그 동안 무척이나 열심히 색소폰 연습하고 오늘 드디어 우리네 활동에 장구와 함께 참여.
악기중에 그래도 배우기가 쉬울거라고 여겹던 색소폰 실제로 옆에서 연습하는 걸 보니 그렇게 만만한 악기는 아니였다.
오늘 드디어 우리와 함께 본격적으로 첫 합주 연습을 시작 ...
오늘 드디어 무난하게 한 곡 선보인 아리링 독주.
우리의 합주 리더 목사(음악 팔방미인).
죄짐 많은 구주/Amaging Grace 합주연습.
목사네 안식구(색소폰, 클라리넷 등 역시 음악 팔방미인).
시골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는 목사 사댁.
그 동안 매일 열심히 집에서 색소폰 연습했던 아내.
옆에서 쭉 지켜 보았는 데 역시 악기는 어는 것이든 다들 배우기가 만만치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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