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4인가족 기준으로 월세를 뉴질랜드에서 산다면 아마 월 평균 2천달러(한화 200만원 남직) 되는 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월세도 평균 1천 9백달러(한화 250만원)라고 합니다. 그래서 집세가 비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2㎡(대략 3.6평 규모) 규모의 이동식 소형 주택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2012년 4월 7일(현지시간)가 보도했다. '펜클(Fencl)' 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집은 버클리 대학원 졸업생이 특수 주문 제작한 것으로 침실과 주방, 변기와 샤워기에 화장실, 옷 수납장 등 까지 갖추고 있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그리고 집주인은 전기와 수도시설이 갖춰진 대지를 별도로 임대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집의 건축비용은 미화 5만달러(약 5600만원)가 들었다고 한다. 이 집의 제작사인 텀블위드(Tumbleweed)는 향후 이와 똑같은 디자인의 집을 더 만들어 팔 예정이다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땅값이 비싼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을 듯 하고 아마 뉴질랜드에서는 인기가 있을 듯합니다.
"펜클(Fencl)" 이라는 땅콩주택.
내부 수납공간. 메인 침실. 자료 : (Facebook,)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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