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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34억 (190만 파운드) 초호화 밴 탄생.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by Digitalnz 2011. 10. 2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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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34억 초호화 밴 탄생.

세계에서 가장 비싼 190만파운드(약 33억8,000만원)의 캠프용 밴이 나왔다고 화재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회사 마르치 보빌에서 만든 이 차량은 엘먼트 궁전으로 불리며 총 길이 12m에 내부 공간을 확장할 경우 30㎡까지 늘어 난다고 한다.

 

그리고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럭셔리 스타일을 갖춘 이 차량은 으리으리한 실내 인테리어와 함께 40인치 TV와 스파 욕실, 샤워장, 별도의 화장실, 라운지와 이층침대까지 갖추고 있다고도 한다. 

 

또한 모바일 인터넷이 가능하며 벽난로, 스트리밍 비디오 감시 및 위성TV가 장착되어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난방이 완전히 갖춰진 바가 있는 스카이라운지로의 변신도 가능하다고 한다.

제작사는 최고속도는 시속 150㎞이며 역학적 디자인으로 연료 소비도 20%가량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원문 출처 : 한국일보).

 

 

 

 

 

 

 

 

 

 

 

 

역시 초호화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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