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내 2고향(故鄕) 오클랜드 강력 재봉쇄(L4) 30일째, "매일 매일 재미있게 살자"(글 이 동석, 2021년 9월 16일).
내가 사는 내 2고향(故鄕) 오클랜드 강력 재봉쇄(L4) 30일째, "매일 매일 재미있게 살자"(글 이 동석, 2021년 9월 16일). 코로나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오직 집사람과 시작된 집콕 생활, 오늘 이른 아침 헤아려 보니 30일째이다. 그 동안 외출이라 해봐야 오클랜드 사람들 다들 똑 같겠지만 겨우 집밖 5Km 이내 간단한 산책과 슈퍼 마켓 출입이 전부이다. 그러나 동네 산책은 비가 자주오는 요즈음 겨울 날씨에 요것마저 제한적이라 힘들고, 그리고 슈퍼 마켓 출입은 출입인원 제한에 따른 줄서기에 지치게 하고 특히, 통제가 풀린 구역이라 바이러스 감염의 진원지가 되고해서 자주 갈 수도 없지만 자주 갈 필요도 없는 것 같으니 선택의 여지없는 집콕 생활이다. 이른 아침 일어나 커튼 재키고 ..
활력의 여가생활/Digital 칼럼철
2021. 9. 16.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