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7일 코로나 격리치료 중인 아내 위해 매일 병원앞 찾아와 아코디언 연주하는 사랑꾼 남편(남아공).
2021년 8월 7일 코로나 격리치료 중인 아내 위해 매일 병원앞 찾아와 아코디언 연주하는 사랑꾼 남편(남아공). "아코디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코로라-19 팬데믹하에서 아코디언을 가지고 병원에서 힘들게 격리 치료중인 아내를 위해서 매일 병원을 찾아가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하는 사람이 요즈음 세상에 있다니 경이롭기 짝이 없다. 유튜브 동영상 첨부해서 같이 기사와 함께 소개해 본다".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아내를 위해 매일 병원 앞에서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웨스턴케이프 주(州) 모셀베이의 한 병원 앞에 매일 한 노년의 남성이 찾아와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이 남성의 이..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21. 8. 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