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5일 Covid-19 세계 최초 경구용 미국 머크사 치료제, 영국 최초 승인 -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2021년 11월 5일 Covid-19 최초 경구용 미국 머크사 치료제, 영국 최초 승인 -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전 세계 인류에게 지금 거의 2년여에 걸쳐서 삶의 시계를 멈추게 만들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학자들은 이의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에 이어, 오늘 드디어 효능이 비록 50%라고 하지만 미국 머크사에 의해 경구용 치료제가 출시되었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미국 제약사 머크사의 이 신약 개발과정을 들여다 보니, 1년여에 걸친 임상실험 등 험난한 과정도 있었지만 영국을 시작으로 치료제 사용을 시작했으니 멀지않아 내가 사는 작은 나라 뉴질랜드에서도 사용되어 멀지않아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세상에서 박멸되겠다는 생각이 드니 내 가슴이 웬지 벅차 오른다. 이와 관련하여 타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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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5.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