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8일 시계가 멈춰져 암흑의 도시로 변한 오클랜드, 국내 봉쇄(L4) 2주에서 또 2주 연장(총 4주 후에도 기약없는 정책).
2021년 8월 28일 시계가 멈춰져 암흑의 도시로 변한 오클랜드, 국내 봉쇄(L4) 2주에서 또 2주 연장(총 4주 후에도 기약없는 정책). 뉴질랜드 봉쇄(Lockdown) 정책만이 코로나 방역 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뉴질랜드 정부는 소국의 섬나라이기 때문에 작년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할 때마다 봉쇄를 반복해서 코로나 방역은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그러나 코로나 봉쇄로 인해 국민 경제에 있어서는 소득의 격차로 빈부의 격차를 더욱 크게 만들었고, 일부의 어떤 비즈니스들은 몰락으로 끌고 가기도 하였다. 즉, 대형 자본이 집중된 슈퍼, 자재상 그리고 봉쇄를 틈타서 연간 회원권만을 판매한 골프장, 스키장 등은 그동안 속칭, 놀면서 앉아 이 판국에 노나는 장사를 했으며 반면에 대부분의 서민 소형 비즈니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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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8.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