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단양 두산 활공장에서 첫 비행.
2001.09.28 by Digitalnz
충북 단양에 위치한 두산 할공장에서(이륙/실 고도 : 450m, 해발고도 : 600m.) 이륙 후 멀리보이는 산 능선들과 거기에 어울리게 굽이 굽이 흐르는 남한강 강줄기. 그리고 이륙 후 초보자도 쉽게 착륙할 수 있는 그 곳. 아마, 우리나라에서 남한강 강줄기 따라 아무데나 착륙이 가능한 제일 넓..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01. 9. 28.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