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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빌딩(Ferry Building)과 무인 관광 섬 랑기토토(Rangitoto Island, 259m).

Digital 북섬 탐방기/오클 주변 관광지

by Digitalnz 2003. 7. 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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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페리 빌딩(Ferry Building)과 무인 관광 섬 랑기토토(Rangitoto Island, 259m). 

 

역사적인 건바로크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는 페리호 건물.

100년을 맞이하여 건물외벽 새 단장(시계탑 부분)을 하고 있는 중. 

 

외벽은 에드워드 바로크 양식의 형태를 보이고 있어서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페리호 건물 - 주인은 호주의 탄광재벌 지나 라인하트.

 

오클랜드 물류항구.

 

페리호 건물 뒷편

오클랜드 부두 배 승선장.

 

 

하프문 베이로 향하는

여객선 페리호.

 

페리 건물 해안쪽 - 여객선 3층 객석에서 바라 본 페리 빌딩.

2층 레스토랑은 하버를 내려다 보며 음식을 즐 길 수 있는 유명한 명소.

훼리호 빌딩(Ferry Building)

오클랜드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경계표의 하나인 훼리빌딩은 1912년 완성이 되었으며 1957년과 1963년 사이에는 거의 반 년에 걸쳐서 스팀 청소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건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시계탑 부분 보수 공사가 진행중임. 이 에드워드 바로크 빌딩은 알렉스 와이즈먼에 의해서 디자인이 되었으며 건물은 사암, 브릭, 코로만델 화강암으로 건설이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페리 빌딩은 오클랜드에서 와이훼케 섬을 비롯하여 여러 섬들을 연결하는 정기선의 거점지이며, 건물 내부는 예약에 의한 관광객 투어, 편의점, 커피숍, 레스토랑 등이 자리잡고 있다. 현재 주인은 호주의 탄광재벌 지나 라인하트.

 

Quay Street, Opposite Downtown Auckland. one of Auckland's best known landmarks, the Ferry Building was completed in 1912. Between 1957 and 1963 it is reported to have been steam-cleaned for almost half year. The Edwardian Baroque building was designed by Alex Wiseman and built of sandstone, brick, and Coromandel granite.

 

Today it is still the focal point for the commuter ferries which link Downtown Auckland with the North Shore and the mant islands of the Waitemata Harbour. It also includes bookings services for sightseeing tours a convenience store coffee shop, gelato and sorbets parlour, sushi shop, and two excellent restaurent which lookout over the hanbour.  

 

오픈 여객석에서 바라 본 내항 하버. 

 

 

 

2011년 9월 럭비 올림픽 조형물. 

 

페리 빌딩(1912년 건축 되어 현재 100년의 역사를 자랑).

 

오클랜드 항구.

 

1,020 미터의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

 

(오클랜드 하버 브릿지)

오클랜드 시내에서 와이테마타항을 건너 북쪽으로 연결되는 다리인 하버브리지는 1959년에 건설된 길이 1020m 철교로, 오클랜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둥근 아치 모양의 8차로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와이테 마타 항구와 시내 경치가 환상적인 하버브리지는 밑으로 배가 지나다닐 수 있는 현수교.

 

이 하버브리지는 걸어서는 절대 건널 수 없으며 다만, 하버브리지 등반코스(카운실 비용 지불)를 이용해 하버브리지 위를 오를 수는 있다. 높이 65m의 하버브리지에 오르면 오클랜드 항구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2시간30분 정도 소요되는 데, 등반복을 착용하고 가이드의 인도에 따라 오르게만 되어 있다. 그리고 올라가면서 오클랜드 항구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마련돼 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타카푸나(Takapuna).

 

메인 스트리트의 고대 바로크 양식의 건물과는 달리

주변은 현대식 건물로 가득.

 

 

저 멀리는 데본포트와 마운튼 빅토리아(Mt Victory).

 

데본 포트 전망대(Devonport Lookout). 

 

같은 시간 데본 포트를 거쳐서

와이훼케로 향하는 또 다른 여객선.

 

와이테 마타 해협의 소형배.

 

눈 길을 끄는 요트 한 척.

 

 

무인도 관광섬 랑기토토(Rangitoto Island).

 

바닷속 등대.

 

 

랑기토토 섬 부두.

 

섬 일주 여행을 필요시 도와주는 

관광용 차량(트렉터를 개조).

 

 

 

 

 

 

 

 

섬 정상(259m) 전망대로 이어지는 산행로.

 

 

원래 정상에는 통신 시설물들이 ..

 

섬 정상(259m).

 

 

 

 

 

 

 

 

 

 

 

부두 주변에 보이는 주택들은

이 곳 사람들 개인 할리데이 주택(별장) 베체(Bach).

 

선착장에서 바라 본 섬 정상(25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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