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6일 가는 세월앞에 어쩔수 없이 나타나는 건강문제.
새해들어 식도와 위장이 공복에 너무 심하게 아파서 어제 GP 만나서 병원검사를 신청했다.
사실, 식도 및 위장검사는 수 십년전부터 뉴질랜드와 한국을 번갈아가며 체크하며 약을 복용했는데도 차도가 없고 세월따라 심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어제 낮에 눈도 조금씩 침침해지면서 눈을 뜨기도 불편해서 운전 및 스키 등 활동하는데도 힘들어서 GP 에게 이야기했더니 검안검사를 1차 하라고 해서 오늘 아침 여기저기 물어서 부킹을 했다.
Specsavers optometrist(검안사) Albany Branch
내 생애 처음으로 검안검사 예약을...
예약 확정서
Savespecs 알바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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