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3일 지난주 웰링턴 딸내미집앞 상황버섯 채취해서 가져와 또 손질.
본 상황버섯은 벌써 4번째 채취해서 비행기로 공수해왔다.
그 동안 가져온 상황버섯은 먼저 살균 처리 후 손질하여 말린후 두고두고 조금씩 끊여 먹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물론, 작두가 없어서 잘게 써는 것이 조금 힘들긴 했어도 노동에 비해서 나중에 끊여 다린 맛의 효과가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즐거움이 앞선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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