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우리 손자 조단(Jordan)이 8월 1일 출생했는데 벌써 40여일이 흘러가면서 벌써 계절은 봄의 문턱에 와있다.
나는 오늘 2시간여 실내스킹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운동후 젖은 땀과 함께 봄의 훈풍에 가로수 목련꽃까지 만발해 있는 모습들도 보면서 집에 돌아서니 마음도 가벼운 하루였다.
더구나 웰링턴 작은애가 친할머니가 출생기념으로 선물로 해주었다는 옷을 아들에게 입힌다음 보내온 귀여운 손자모습까지 보고 있노라니 행복한 느낌이 그지없는 오늘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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