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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人類)의 대재앙(大災殃) 코로라-19 팬데믹하 만년(晩年)의 삶 무엇이 정답일까?(시사 칼럼 이동석 2021년 5월 30일).

활력의 여가생활/Digital 칼럼철

by Digitalnz 2021. 5. 3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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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人類)의 대재앙(大災殃) 코로라-19 팬데믹하 만년(晩年)의 삶 무엇이 정답일까?(시사 칼럼 이동석 2021년 5월 30일).

2020년초부터 번지기 시작한 세계적 대유행병 코로나-19 는 우리들의 평범(平凡)한 일상(日常)의 삶을 많이 변화(變化)시켜 가고 있는 것 같다. 대부분 사람들은 코로라 팬데믹 초기(初期)에는 코로라를 유행성 독감정도 생각하고 몇 달 지나면 코로나는 잠잠해지겠지라고 여겼는데 이젠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開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상황이라면 영원히 인류(人類)와 함께 할 것 같은 기세(氣勢)이다.

 

회상(回想)해 보건데, 그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우리같은 평범(平凡)한 보통 사람들의 삶은 언제라도 세계 어디든 들러보고 싶다면 경제적 여건하에 갈 수 있었다. 그러나 작금(昨今)의 세계는 코로라-19로 항공길이 막히면서 아무리 여건이 허락해도 마음 편히 갈 수 있는 곳이 세계 어디도 없다.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狀況)도 결코 낙관적(樂觀的)이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듣기만 해도 그렇게 친숙하게 느껴졌던 세계의 허브 공항들이 이제는 생각만해도 코로라와 함께 을씬련스럽게 가슴에 다가오는데 이 느낌이 나 혼자만의 감정은 아닐 것이다.라고 여겨진다.

 

더욱이 우리같은 이민자들에게는 8,90년대 인터넷 조차 활발(活潑)하지 못했던 시절 고국(故國)과의 소식이 단절(斷絶)된 채 이국(異國)에서 힘겹게 살아가면서 어쩌다 파란 하늘에 오고가는 국적기만 보여도 고국(故國)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인류의 유행병 코로라-19는 이 마져도 생각나게 해 더 고립(孤立)된 느낌마져 오게하는데 이게 오늘날 현실(現實)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런 서글픈 시국(時局)을 어느 혹자(或者)는 60살 이후라면 이젠 더불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데 "배움이 있는 삶, 일하는 삶, 취미가 있는 삶”이 있어야 외로이 뒷방 신세(身世)로 밀려나지 않고 행복(幸福)해 질 수 있다고 했다.

 

그럼 이런 인류의 대재앙(大災殃) 앞에 내가 사는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 살고있는 우리네 만년(晩年)의 삶은 어떻게 하면 현명(賢明)하고 지혜(智慧)롭게 극복(克服)해 나갈 것인가?.

 

더구나 우리는 그저 당연(當然)하고 평범(平凡)했던 일상생활(日常生活)도 코로라-19는 그 동안 우리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록다운과 거리두기 등을 체험(體驗)하게 했으며 그리고 우리는 이를 통해서 통제(統制)된 사회(社會)가 어떻다는 것을 겸험(經驗)도 해보았다. 

 

즉, 내가 사는 뉴질랜드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든지 통제(統制)되지 않는 자유(自由)가 얼마나 좋은지를 다들 실감(實感)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코로나-19로 록다운과 해제(解除)가 반복(反復)되면서 그 동안 친숙(親熟)하게 드나 들었던 슈퍼, 골프장, 스키장 등이 한 번 이상 통제의 장벽(障壁)으로 바뀌면서 행동(行動) 제약(制約)이 얼마나 불편(不便)한지를 뼈져리게 느끼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코로라-19와 같은 전염병 등으로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성(不確實性)의 세계(世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삶의 원동력(原動力)을 잃지 않고 속칭 스트레스 덜 받으며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첫째, 그것은 집 안,밖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趣味生活)을 가꾸는 라이프 스타일 개선(改善)이다. 말하자면 혼자할 수 있는 실내(室內) 음악활동부터 시작하여 실외 트램핑, 골프, 스키, 낚시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평상시 이론 학습부터 규칙적으로 준비해서 나간다면 아마 남들이 불편하다고 여겨질 때 호기(好機)가 되어 즐거운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운동을 관광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만년(晩年)에 노후보장(老後保障)의 취미생활(趣味生活)로 이어가고 싶다면, 경험(經驗)으로 봤을 때 아무런 생각없이 막연하게 할게 아니라 이왕지사 폼(자세)을 만들어 가면서 한다면 보다 효율적(效率的)인 운동(運動)이 되고 삶의 원동력(原動力)이 된다고 믿는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슨 운동이든 이론이 병행(竝行)되어야 하는데 즉,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무의미(無意味)한 운동을 반복(反復)하다가 만년(晩年)에 좀 해보겠다면 고생(苦生)하면서 스트레스만 받는 게 운동이 아닌가 사견(私見)이다.

 

일례(一例)로 필자(筆者)의 골프 이야기를 좀 한다면 필자(筆者)는 고국에서 1994년 골프를 시작했으니 골프 접한 지는 30년 가까이 되었다. 그러니 지금쯤이면 도사(道士) 경지(境地)에 이르는 싱글 골퍼정도 되어 있어야 정상(正常)이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필자(筆者)가 골프를 접하는 마음의 자세(姿勢)는 그냥 드넓은 골프장 가서 잔디나 밟으면서 가벼운 조깅정도 한다는 생각과 함께 폼이야 그 까짓 것 그냥 치면 되지 뭐 대단한 원리(原理)가 있겠나 생각했다. 그러니 여태까지 싱글은 고사하고 우리에겐 지금까지 타수조차 없는 골프장 출입기록(出入記錄)이다. 참 어리석기 그지 없었다.  

 

더구나 2020년초 다쳐온 코로나 팬데믹하 필자(筆者)에게 스키나 트램핑으로는 한계(限界)가 있었고, 골프는 다른 사람들과 동행(同行)해야 했다. 특히, 골프에 있어 우리는 일정한 스윙도 없고 이론도 익히지 못한 상태이다 보니 남에게 민폐(民弊)가 되는 라운딩이 되곤 했다. 그러니 골프는 그 동안 우리에겐 영 피로(疲勞)한 것이였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운동(運動)이었다.

 

그래서 다소 늦은 만년(晩年)에 독기(毒氣)를 품고 골프를 본격적으로 대들었는데 대략 금년초이니 불과 몇 개월 전 같다. 참 힘든 고난(苦難)이다. 그러나 그 어려운 카빙스키도 이론, 독학 병행(竝行)하면서 자세(姿勢) 잡았는데 하며 자세(폼)부터 시도(試圖)해보니 되긴 되는 것 같은데 힘겨운 자신(自身)과의 싸움인 것 같다. 

 

그리고 골프나 스키를 어느 정도 하려면 거기에 맞는 힘쓰는 근력(筋力)을 키우고 뉴턴의 운동 3원칙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대동소이(大同小異)한 것 같긴 한데 아무튼 골프에 관한 우리는 한 참 더 스님 수행하듯 골프장에서 도를 닦아야 90타 내외의 보기(Bogy) 플레이어가 될성 싶다.

 

또한 골프는 스키와 달리 더 더욱 정신력(精神力)을 집중(集中)해야 좋은 타수가 나온다는 것을 이제서야 이 여린 중생(衆生)은 깨닫기 시작했다. 그러니 우리는 그 동안 동행 라운딩하면서 남들이 우릴 보고 참 갈 길 멀리있는 사람들이라고 웃었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되니 웬지 더 초라한 느낌마져 드는 요즈음이다.

 

어제 잠시 연습장에서 연습볼을 몇 개 쳤다. 아이언으로 때리는 공이 슬라이스가 자주 나와서 도저히 교정(矯正)이 안되었다. 그래서 스키 카빙자세 잡아 나갈 때처럼 동영상(動映像)을 찍어 가지고 와서 원인 분석을 찾았다. 다행이 그 원인이 백 스윙시 하체 골반이 조금돌지 못한 상태에서 스윙이 되다보니 발생(發生)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이런 원인 분석하에 골프장에서 볼을 쳐 나가는데 역시, 나의 골프 슬라이스 원인 분석 및 교정(矯正)은 예리하게 적중(的中)했다. 교정이 되면서 스윙이 조금은 안정(安定)이 왔다.  역시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어느 것 하나 없다((무화불성(無貨不成))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마음에 뭔가 자아성취(自我成就)되는 느낌도 들어 즐거운 마음에 18홀을 걸어서 돌아음에도 불구하고 피곤(疲困)함이 없는 하루였다.

 

누구든 만년(晩年)에 불확실성 시대에 대비하든 안하든 어떤 운동이라도 하고 있다면, 지극히 평범한 공자 말씀 같은데 “한 살이라도 젊었을 적부터 기본기 향상(向上)을 위하여 연구(硏究)하며 달구어 나가는 자세(姿勢)가 필요(必要)하다"라고 전하고 싶다.

 

둘째는 좋아하는 일에 같이 투자하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인간관계(人間關係) 개선(改善)이다. 얼마 전 고국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영동의 한 시골인데 산수(山水)가 수려(秀麗)한 산자락밑에 같은 직장(職場)에서 연구원(硏究員)으로 근무하다가 은퇴(隱退)한 4가족(家族) 부부(夫婦) 이야기가 나왔다. 

 

속칭, 시골 자락에 아담한 현대식(現代式) 전원주택을 짓고 아낙네들은 산나물 캐고 남정네들은 뜰 가꾸고 텃밭 일구며 아름답게 살고 있는 그대들의 60대 평범(平凡)한 일상(日常)의 삶을 보면서  직장(職場)에서 선후배가 아닌 사회에서 형,동생으로 다시 만나 코로나-19 하에 저렇게도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방법(方法)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필자(筆者)의 퀸스타운 이야기와 인간관계(人間關係) 이야기를 좀 해 보겠다. 필자의 뉴질랜드 생활도 25년이 어느덧 흘러간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한 코로라 팬데믹이라는 대재앙이 있는 세상도 접하게 되었다. 

 

 

팬데믹 바로 전 생각해 보면 필자는 이곳 남섬 퀸스타운이라는 한가롭고 아름다운 도시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독불장군(獨不將軍)처럼 혼자서 아니면 지인(知人) 한 두명들과 그리도 잘 놀다가 오클랜드로 다시 돌아왔는데 그 타이밍이 그렇게도 절묘(絶妙)하게 잘 맞추어서 돌아왔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2014년 퀸스타운 이사 초창기만 해도 퀸스타운은 뉴질랜드에서 경치(景致)도 아름다웠지만 여행객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조용하며 참 살기 좋은 도시 중 최고(最高)였다. 

 

그러나 세계(世界) 여행 광풍(狂風)이 불면서 어느 날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전(前) 즉, 이사오기 바로 전(前)에는 인구(人口 ) 1만 정도의 퀸스타운에 연간(年間) 찾는 관광객(觀光客)이 무려 3백만명 가까이 육박(肉薄)하더니 고국의 면소재지 보다 못한 중심지(中心地)에 자동차 신호등까지 생길 정도로 복잡한 관광도시로 환경(環境)이 변모(變貌)해 있었다. 당시 아마 유럽 여행지 간다면 들렀던 관광지 체코 프라하의 종탑 근처지를 떠밀려 다니며 구경했던 번잡(煩雜)한 모습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정말 어느날부터 퀸스타운이 오클랜드 중심지(中心地)보다도 더 복잡(複雜)하기 시작(始作)했는데 특히, 어쩌다가 시내라도 나갈 일이 있으면 주차(駐車)할 곳이 없어서 차를 끌고 나갈 수가 없을 지경(地境)이었다. 그러니 현지(現地) 주민들 사이에 아우성 치는 함성(喊聲)이 여기 저기서 들리면서 한 두 가족씩 서서히 복잡한 도시를 빠져 나가는 것을 심상치 않게 목격(目擊)할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여행지 열풍(熱風)에 세계(世界)의 부동산(不動産) 투기꾼 세력(勢力)들까지 몰려드니 부동산은 잘만 구입하면 그 자리에서 2배 이상 뛰는 것은 당연(當然)했으며 더구나 구입 후 그 자리에서 값을 2배로 되올려 파는 사람도 비일비재(非一非再) 했다. 

 

그리고 어떠한 비즈니스도 했다면 속칭 “노난다”라는 도시로 변하면서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물가고(物價高)에 바가지 상흔(傷痕) 등 몇 년 사이에 생각지도 않게 이상한 도시가 되어 있었음이 또한 피부(皮膚)에 많이 와 닿았다. 그래서 우리가 관광객이 아닌 현지(現地) 주민(住民)으로 살기에는 이런 주변(周邊) 상황(狀況)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위기감(危機感)이 가슴을 조여 왔다. 

 

더구나 만약 이런 상황속에서 비행기 사고 등 어떤 문제(問題)라도 생겨 관광업(觀光業)이 무너진다면 세계의 어느 다른 도시보다 먼저 퀸스타운이 분명히 돌이킬 수 없는 깊은 내상(內傷)의 깊은 상처(傷處)를 입게 되어 19세기 금광지(金鑛地)로 흥망(興亡)의 역사(歷史)를 가지고 있는 퀸스타운이 그 역사(歷史)를 다시 재연(再演)되지 않을까 예상(豫想)을 하였다.

 

그래서 이를 주변(周邊)에도 많이 이야기도 했으며 그리고 만년(晩年)의 우리부터 먼저 아무리 자연이 아름다워도 이렇게 비이상적인 광풍(狂風)이 부는 퀸스타운에 더 이상 거주(居住)한다는 것은 리스크가 많아 보여서 퀸스타운을 벗어나기로 결정(決定)했다.

 

그리고 콘테이너에 짐을 싣고 오클랜드에 다시 입성(入城)했다. 돌아와 보니 오클랜드는 모든 것이 비이성적(非理性的)인 퀸스타운과 달리 부동산 등 제반(諸般) 상황(狀況)이 천만다행(千萬多幸)스럽게도 다소 안정적이었으니 행운(幸運)중의 행운(幸運)이 아닐수 없었다. 그리고 정확히 몇 개월이 지나니 내가 예상(豫想)했던 것은 또 적중(的中)이 되어 세계의 대재앙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로 시작으로 강타(强打)했다. 

 

지금 오클랜드 재이주 3년여가 지나고 있다. 우리의 오클랜드 이주(移住) 조금만 늦었다면 만년(晩年)에 우리가 지금쯤 퀸스타운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리고 현지의 아우성 치는 소리도 귓전을 울리고 있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만년(晩年)에 우리 대형(大型) 태풍(颱風)을 피해 안정(安定)된 곳에 안착(安着)한 기분이다.

 

물론(勿論), 또 다른 오클랜드 이주 사유 중 하나는 만년에 접어드는 2018년 어느 날 뜻하지 않는 스키장 발목 골절(骨折) 사고(事故)이기도 하다.  골절 사고로 생각지도 않게 치료(治療)를 위해서 남섬의 끝자락 인버카길 소재 병원까지 다니면서 별별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 많은 생각 중, 세상살이는 사람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곳에 살아야 하고 그리고 그런 곳에 역시 병원 등 편의시설(便宜施設) 등이 많아서 고생(苦生)을 덜 한다.라는 깨달음이다. 이래서 이전 15년을 오클랜드에서 살아봐서 다소 복잡(複雜)한 도시이긴 하지만 다소 편리한 시설이 그래도 있는 오클랜드로의 귀향(歸鄕) 사유(思惟)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필자는 여기 뉴질랜드에 25년여 가까이 이국(異國) 생활(生活)하면서 우리와 같은 연령대에 마음의 여유가 있는 서 너가족만 같이 옆에 있었으면 하는 소박(素朴)한 바램이 평소(平素)에 많이 있었다. 

 

사자성어(四字成語)에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했다[지재유경(志在有逕)]. 물론, 뉴질랜드에 오래 살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런 뜻이 있어서 그러했는지는 몰라도 우리 속내를 친가족(親家族)처럼 다 말할 수 없지만 가족처럼 말할 수 있는 서 너가족이 오클랜드에 복귀(復歸)하니 같이 하게 되었다. 코로나-19를 떠나 우리에게 다가 온 아름다운 행운(幸運)중의 하나이다.

 

물론(勿論), 코로나-19 팬데믹 대재앙(大災殃)이 오기 전 이런 지인(知人)들 가족(家族)과 몇 개월 전부터 지중해 크루즈, 록키 산맥 등의 여행(旅行)도 계획(計劃)했었는데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취소(取消)해야 하는 아픔도 있였다. 아무튼 인간(人間)이란 사람끼리 교류(交流)없이 세상(世上)을 등지고 살 수는 없다.

 

이제 세계는 어느 누구든 특히, 우리와 같은 이민자(移民者) 생활(生活)속에서 더구나 어쩌면 인류(人類)와 영원(永遠)히 갈 수도 있는 코로나-19 대재앙(大災殃) 이라는 환경(環境)과 함께 만약에 사람이 사람을 만날 수 없고 인터넷 등이 차단(遮斷)된다면 이제는 정상(正常) 생활(生活)을 영위(營爲)할 수 없는 세상(世上)이 되어 있다.

 

그리고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세상에 올바른 인생(人生)의 삶에 대한 정확한 정답(正答)은 없으나 분명(分明)한 것은 인간(人間)은 살면서 생각하는 동물(動物)이기 때문에 사물(事物)의 비교대상(比較對象)이 되고하니 세상사(世上事)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다.

 

더구나 지금은 인류 대재앙 코로나-19 팬데믹하 별 생각들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의 우리는 운동 등을 통해서 효율적(效率的)이고 품격(品格)있는 삶을 가지면서 자기 나름의 준비된 삶의 방법을 찾아 아름다운 구름이나 바람처럼 머물다 살다가면 인생 최고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우리 모두 즐거운 만년(晩年)을 위한 미래(未來) 인생 계획(計劃)하고 준비(準備)하자. 준비된 삶과 준비(準備)되지 않는 삶의 차이는 하늘과 땅 사이 만큼 크다는 사실(事實)도 인지(認知)하자. 그리고 이러한 전제하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소중(所重)하고 계획성(計劃性) 있고 그리고 의미(意味)있게 보내자((필자 : 이 동석(오클랜드 실버데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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