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6일 뉴질랜드 살면서 꼭 갖추고 살고 싶었던 대형 진공 청소기(Blowers) 이제서야...
그 동안 잔듸를 깍고나면 빗자루로 쓸어서 청소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톱질 후 톱밥을 일일이 물로 씻어서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 - 이제야 드디어 해방, 기본으로 여기 살려면 갖추고 놓고 살아야 하는데 마음은 있었지만 구입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망설였는데 오늘 큰 맘 먹고 살림 장만....
본 장비는 야외 청소뿐만 아니라 카페트 게라지 및 실내 집안 먼지도 1차 불어서 정리한 후 2차로 흡입 청소기로 깨끗하고 청결하게 가능해져서 너무 좋은 느낌이 든다.
사실 옆에 한국인 선배네가 이것을 먼저 가지고 있어서 몇 번 필요할 때 빌려다가 사용해 봤는데 너무 편리했었고 이참에 세일(원래 본채만 380불인데 298불)도 해서 강력 56Volt 차지용 밧데리 2개(4ah, 2ah(별도 120불 추가)) 포함해서 set 로 일괄 쿨하게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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