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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일 하버 브릿지 지난 18일 돌풍으로 차량 넘어지며 손상된 구조물 수리로 벌써 몇 번째 폐쇄로 시민들 큰 불편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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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igitalnz 2020. 10. 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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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 하버 브릿지 지난 18 돌풍으로 차량 넘어지며 손상된 구조물 수리로 벌써  번째 폐쇄로 시민들  불편 겪어...

 

지난 9 18 11시경 순간 시속 127km 돌풍이  분동안 하버브리지에 몰아치면서,  대의 트럭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사고로 다리를 지탱해주는 상판 철제 구조물이 휘면서 볼트가 떨어져 나가는 등으로 손상을 입었었다.

 

 

당장 다리를 이용하는데 위험은 없으나, 손상된 구조물을 수리하는데 길게는  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도를 했는데 이틀이 멀다하고 수리한다고 하버 브릿지 도로를 통채로 통제하는 통에  다리를 건너야 하는 운전자들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닌  같다.

 

그리고  요번 주말 토요일밤도 벌써 4번째 수리한다고 전면 폐쇄한다고 오늘 공지를했는데 역시 소국에서 오랜 세월 살다보니 모든 시스템이  같지만 무엇 하나 고장나면 그저 경제적 문제 떠나서 세월아 하면서 모든  통제  폐쇄하고 수리하는 정책, 그러러니 하면서도 어떤 때는 너무 한다는 느낌이 많았던  같다. 교통 사고 하나 처리하는데도  같다.

 

 

그래서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무엇이 고장 났을 때도 고치는  보다 새로운 것을 구입하는 것이  효율적인 삶이  때가 많다는 지혜의 철학을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가질 때가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정부에 제안하건데 요번 강풍 교각 구조물 손상된 부분 고치느니 차라리 새로운 다리를 하나 건설하는 하는 것이  빨리 시민들 불편 없애고 후손을 위해서 좋지않을까 생각한다(ㅋㅋㅋ).

 

요번 10 총선거를 통해서 이렇게 무능한 현정부가 바꾸어 지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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