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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0일 이상적인 은퇴생활 1위는 아이슬란드 그리고 뉴질랜드는 6위, 한국은 22위지만 삶의 질은 3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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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30 이상적인 은퇴생활 1위는 아이슬란드 그리고 뉴질랜드는 6, 한국은 22위지만 삶의 질은 35...

 

조사 대상  44개국  2위는 스위스, 3 노르웨이, 4 아일랜드, 5 네덜란드, 6 뉴질랜드  10  유럽 7개국이며 미국 16, 일본 23, 중국 39 그리고 인도가 최하위(44) 그러나 코로나 불황·저금리·기후변화 등이 노후생활 악재

 

현재 보통 사람 65 은퇴 이후 평균 19   경우 84세인데 국제은퇴지수 순위 매기는 요소들 , “건강, 삶의 , 물질적 풍요, 노후 재정 등을 고려해 보면 내가 사는 뉴질랜드보다 앞선 5개국(아이슬란드, 스위스, 노르웨이, 노르웨이, 아일랜드) 죽기 전에  번이라도 여행이라도 하고 싶다.

 

특히. 인구 34(2020 추정) 소국이며 얼음이 땅이라는 아이슬란드(Republic of Iceland)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서치를 해보니 전체적으로 봤을  내가 여기 오클랜드 다시 올라 오기  7년여 살았던 남섬 퀸스타운 풍경과 환경은 비슷한  같은데 얼마나 아름다운 국가인지 향후 연구를 해보고 싶다

 

 

물론, 여기 뉴질랜드 객관적으로 봤을  은퇴  살기에 환경적 요인은 다소 좋다는 것은 인정은 하는  같은데 치안적인 도둑, 복잡한 교통 등은 마이너스로 작용하여 분명 내가 지금 현재 삶의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거와 거의 동일한 결과인  같다. 아무튼 흥미있는 기사 발췌해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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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삶이 가장 이상적인 국가는 북유럽의 아이슬란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22위에 그쳤지만 한중일 가운데서는 가장 높았다.

 

나티시스은행이 지난달 29(현지시간) 발표한 ‘2020 국제은퇴지수’(Natixis Global Retirement Index) 따르면 44개국  아이슬란드, 스위스, 노르웨이가 3’ 차지했다. 아일랜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덴마크, 독일 등이 뒤를 이었다. 10 7개국이 유럽이다.

 

 

국제은퇴지수는 건강, 삶의 , 물질적 풍요, 노후 재정 등을 국가별로 점수화  순위를 매긴 것으로 196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Top3  2018년부터 3 연속 각각 제자리를 지켰다. 미국은 지난해 18위에서 16위로 상승했고, 일본은 23위를 유지했다. 

 

반면 한국은 24위에서 22위로 오르면서 일본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노후재정 부문은 6위로 상위권이었지만 삶의 질은 35위로 하위권이었다. 중국은 39위였고, 인도가 44위로 최하위였다.

 

보고서는 은퇴를 위협하는 5 요인으로 불황, 저금리, 국가부채, 기후변화, 경제적 불평등 등을 꼽았다. 불황은 코로나19 인한 실업 증가, 소비 감소 등이 원인이다. 

 

 이미 2019년에 44개국  16개국의 5 평균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코로나19 무제한 양적 완화까지 겹치면서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면서 은퇴자들이 안전하게 돈을 굴릴  있는 방법이 사라지고 있다.

 

 UN 따르면 선진국에서 2015년에 65세가  이들은 19년을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2000년에 태어난 Z세대는 2065년까지 ‘24년의 노후 대비해야 한다. 국가부채는 늘었고, 세금으로 국민의 노후를 도와줄 여력도 줄고 있다.

 

이외 노후 준비에 기후 변화라는 변수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전세계 인구의 무려40% 해안에서 100 이내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받을  있다는 것이다. 수백만이 대기오염 등으로 사망할  있다는 관측도 있다(자료출처 : 서울외).

 

아이슬란드(Republic of Iceland)

노르웨이와 그린란드 사이에 있는 북대서양의 섬나라. 수도는 레이캬비크이며 국민은 아이슬란드인이다. 국어로 아이슬란드어를 사용하며 국민의 대다수가 복음루터교를 종교로 가진다. 

 

화폐는 아이슬란드 크로나이다. 특히 중요한 어업을 비롯하여 산업 국유화가 점차 늘고 있기는 하나 자유시장경제가 우세하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의 거의 모든 교육이 무상이며 16세까지의 의무교육이 실시된다.

 

외교 - 아이슬란드와 남북한 동시수교국으로, 한국과는 1962 10월에 북한과는1973 7월에 수교했다. 상주 대사관은 개설되지 않았고  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이 아이슬란드의 대사 업무를 겸하고 있다. 

 

1996 8 할도우르 아우스그림손(Halldór Ásgrímsson) 외교장관의 방한 이래, 2002 3 허경만 대통령 특사와 2007 8 강무현 해수부장관이 세계박람회기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교섭을 위해 아이슬란드를 방문했다. 

 

2015년에는 수교 이래 최초로 아이슬란드 올라퓌르 라그나르 그림손(Ólafur Ragnar Grímsson) 대통령이 방한하여 정상  최초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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