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뉴질랜드 전국민 자가 격리로 필수를 제외한 모든 샵 록다운(Lockdown) 전 구입한 꽃화분 3개 구입.

 

 

 

 

 

2020년 3월 26일 뉴질랜드 전국민 자가 격리로 필수를 제외한 모든 샵 록다운(Lockdown) 전 구입한 꽃화분 3개 구입.

25일 어제 늦게 위험 무릅쓰고 버닝스 샵에 들렀다.

샵이 25일 자정부터 4주간 록다운이 되기에 팔리지 않는 생화가 거의 전부 세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먼저 크리산더먼 꽃화분 한 개를 구입했다, 크리산더먼 꽃 국화는, 때때로 맘모스나 크리산스라고도 불린다고 한다(Chrysanthemun flowering(Chrysanthemums, sometimes called mums or chrysanths, are flowering plants of the genus Chrysanthemum in the family Asteraceae. They are native to Asia and northeastern Europe. Most species originate from East Asia and the center of diversity is in China. Countless horticultural varieties and cultivars exist. Wikipedia)

 

그런데 집에 와서 계산서 보니 6.50불에 세일한다고 붙여놓고 정상가 10.78불에 계산이 되었다. 가계가 문을 닫었으니 따지러 갈수도 없고, 하여튼 조금 불쾌하지만 그렇다.

 

그리고 또 50% 세일하는 사이 클라멘 다년생 - Plant Cyclamen(Cyclamen is a genus of 23 species of perennial flowering plants in the family Primulaceae. Cyclamen species are native to Europe and the Mediterranean Basin east to Iran, with one species in Somalia. They grow from tubers and are valued for their flowers with upswept petals and variably patterned leaves. Wikipedia) 화분 2개를 함께 구입해서 집에 와서 데크에 놓았더니 밖에 오늘부터 나갈 수도 없는 상황에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게 되었는데 너무 잘 구입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화단에 뿌릴 콘포스트 40lt 3포대도 시간 많으니 할 일 없으면 향후 천천히 뿌릴려고 같이 구입해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