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2일 거의 10년만에 다시 찾아 본 오클랜드 최초 공원 웬더홈 리지날 파크 Maungatauhoro TK 2시간여 땀 흘리며 트램핑.
2020년 2월 12일 거의 10년만에 다시 찾아 본 오클랜드 최초 공원 웬더홈 리지날 파크 Maungatauhoro TK 2시간여 땀 흘리며 트램핑.
오늘 집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본 공원은 거의 10년 전인 정확히 2011년 11월 22일날 트랙을 마지막 돌아보았으며, 웬더홈 비치에서의 추억은 2012년 3월, 웬더홈 베치(숙소)는 작년에 오클랜드 올라와서 몇달전에 지인과 함께 하루밤 이용한 기록이 나에게 있다.
본 공원은 오클랜드 현재 26개 리저날 파크 중 1965년에 최초로 리저날 파크로서 문을 열었으며, 아울러 본 공원은 도보산책, 트램핑, 관광, 해안 도보코스 등이 숲과 함께 개발되어 있는 정말 아름다운 공원.
15년전 ROTC 친목 야유회를 갔을 때 비치에서 겉모습 돌아본 후 정식으로 5번째 찾아 오늘 트램핑을 하면서 다시 상세하고 들러보니 최초라는 명성에 맞게 그 동안 트랙 계단 등이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관리되고 있는 공원이었다.
(웬더홈 리잔 파크)
웬더홈 공원은 와이어강과 프오이강의 발상지로서 오클랜드 리저날 파크 중 최초로 개방한 곳이며, 숲으로 둘러싸인 삐죽나온 육지의 하나로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로서 남아 있는 곳이다. 그리고 원시 야생조류가 풍부하게 오클랜드의 가장 멋진 본보기 중의 하나이기도 한다고 한다(Cradled by the Puoi and Waiwer Rivers, Wendreholm was the first Auckland regional park and remains one of the most beautiful the forested headland, rich in native birdlife is one of Auckland's finest examples).
역사적인 클로우드리 집은 웬더홈 아름다운 잔잔한 평지에 자리잡고 있으며(The historic Clouldrey House sits in beautiful serene grounds to Wenderholm).
소풍 그리고 게임 그리고 날씨 좋은 날 수영비치을 위한 광대한 장소가 여름철 군중을 끌어 모으고 있다(There are ample shelltered grounds for picnics and games and the fine swimming beach draws the summer crowds).
공원은 1965년 개방했으며 그 이름은 공식적으로 웬더홈(여름 집)으로 알려진 사이트에 있는 역사적인 농가주택으로부터 유래하였다고 한다(The park opened in 1965 and took its from the historic homestesead on site, which was formerly known as Wenderholm(Winter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