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거금들여 발주한 데크 파골라 공사 한 달 여만에 시작은 했는데(1일차)...
빨리 빨리 문화가 통하지 않는 이곳 뉴질랜드.
고국에 비해서 비싼 것(8천 2백불)은 둘째 치더라도 공사기간도 세월아 네월아.
오늘도 2-3시간 하고 내일을 기약한다.
햇볕과 비바람 막고 활용 공간 높여 보고자 거금 들여서 하는 건데
공사하는 업체 수준도 일하는 것도 실망되는 수준이다.
물론, 공사하는 곳이 3,4미터의 높이의 위험 공간이기는 하지만..
내일 최종 마무리 작업 등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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