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오클랜드 바닷가로 이사한 후 낚시대 들고 집앞 해안가로...
퀸스타운 내륙 생활만 7년 즐기다가 오클랜드 바닷가로 다시 이사와 처음으로 집앞 백사장에 낚시 도구 준비해서 나가보니
그 옛날 거친 파도는 변한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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