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7일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쿠르즈 타고 월터 피크에서 MTB 자전거.

2017년 11월 7일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쿠르즈 타고 월터 피크에서 MTB 자전거.

1910년부터 운행된 어언슬라우 타고 월터 피크 도착해서 마보라 호수로 가는 길

20여 킬로 내 생애 처음으로 MTB 자전거 타고 싸이클링 해보다.

퀸스타운에는 바이크 천국답게 바이크 하이어 업체가 많지만

그래도 제일 다양한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는 곳.

다섯가지 중에서

앞에만 서스팬션이 달린 레크레이션얼 바이크 하이어

가장 대중적인 레크레이션얼 바이크.

바이크까지 운임요금(8불 추가).

1910년부터 이 호수에서 운행 중인

증기선 어언 슬라우.

50여분의 호수 항해중..

월터 피크 도착.

마보라 호수 길 58킬로 중 

20여 킬로 MTB 바이클 타고 달리려고 하는데

날씨가...

처음 싸이클에

세찬 정품 바람과 함께

그래도 휴식은..

백사장님 덕분에

처음 타보는 오늘 산악 산악거 테스트...

20여 킬로 달리고 돌아와서

배 시간이 남아서 양털깍기 쇼 구경.

걸어서 옆에 산책...

다시 비바람이...

MTB 싸이클 중에서 최고급품으로

대략 1만불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