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2일 현재 퀸스타운 코로넷 스키장은 스키 타기에 최적의 사면.
지인과 함께 한 오늘 스킹.
어느 정도 스킹 기술이 가능하기에 280ha의 넓은 스키장을 헤 집고 다니면서 내 생전 이렇게 즐겁게 타기는 처음.
거의 전 활강코스 및 비활강 코스를 마음 껏 다녀 봄.
정상(1640m) 리프트 타고 올라와서
스키 플레이트 벗고 서 보니 별천지....
8월 초순 퀸스타운 일대 고봉에 쌓인
아름다운 설경이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해 보는 스키어들.
퀸스타운 센츄널 및
꿈의 데일필드의 아름다운 풍경.
바로 앞자락 3부 능선에
우리집이 위치해 있음.
1840년도 금광지로 유명했던
스키퍼스 계곡쪽.
레이크 호수 방향.
정상에 솟아나 있는 바위에 않아보니
이 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스키장 주변 설경의 풍경들.
스키장비의 발달과 함께
그레이드 업된 아름다운 스키장.
스키장 거의 모든 사면이 오픈되어 있는 스키장으로서
아무리 급경사 이더라도 어느 정도 실력만 갖추면
누구라도 자연설과 함께 스피드 즐기며 스킹할 수 있는 아름다운 스키장.
280헥타의 드 넓은 스키장으로
조금만 실력 갖추면 고국과 달리 자연설에서
정규 활강코스외 비활강코스(Off Piste)에서도 마음껏 스키를 즐길 수 있음.
스키 타는 코스 및 방법이
세계 어느 지역과 달리 자연설에서 알파인 스키를 즐길 수 있음.
나도 280헥타를 휘 접고 다닌지는 얼마되지 안아서 조심은 하면서 타고
물론, 시야가 좋은 시기만 코스를 타지만 가끔씩 튀어 나와있는 바윗돌 등은 항상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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