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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0일 아름다운 뭉게 구름위에 떠 있는 듯한 리마 커블스 스키장.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by Digitalnz 2016. 6. 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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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0일 아름다운 뭉게 구름위에 떠 있는 듯한 리마 커블스 스키장.
이른녁 아침 겨울 안개가 걷히더니 구름은 떠 있었지만 청명했기에 스키 싸들고 리마 커블스 올라 갔더니 
아름다운 뭉게 구름위에 떠 있는 듯한 스키장 픙경이 경이로웠다.

특히, 아름다운 뭉게 구름과 함께 주변 2천미터 고봉자락에 덮인 눈은 정말 아름답게 보였다.

 

방학 앞두고 몰려 든

어린 스키어들로 오늘은 만원.

 

코로넷 스키장과 달리

아이스가 없는 정말 자연설로 채워진 슬로프.

 

한 폭의 그림처럼 비춰지는

스키장밑 뭉게 구름.

 

거기에 서니 정말 표현하기가

버거울 정도.

 

 

스키도 즐겁지만 때 되면

먹고 즐기는 맛도.. 

 

정말 눈이 풍부하게 쌓여 있어서

오늘은 스키 타기에 아주 좋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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