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6일 벤 레몬드 스테이션 농장 길 트램핑(Ben Lemond station farm road Tramping).
2014년 12월 6일 벤 레몬드 스테이션 농장 길 트램핑(Ben Lemond station farm road Tramping).
저희 하우스 앞산 자락 아셔스 포인트 숏오바 강줄기 문 라이트 트랙(Moonlight Track)에서 시작하여 모케호수(Moke Lake)까지 대략 9킬로 5시간 트랙.
그림같이 펼쳐져 있는 숏오바 강줄기 능선자락을 타고 돌고 돌아 승마학교에서 승마 및 자전거 트랙으로도 활용되는정말 파로나믹 한 코스 - 집사람과 일행은 아셔스 포인트에서 출발하고 나는 차량을 끌고 모케호수에서 쌍방에서 출발.
모케 호수(Moke Lake) 전경.
캠프장 입구.
7번 삼거리에서
8,11 끝자락 아셔스 포인트까지 대략 5시간 코스.
트랙 출발점.
목장 농장과 승마학교 승마 그리고
자전거, 워킹 트램핑 트랙.
모케 호수의 그림같은 풍경.
이 계곡물도 역시 흘러 흘러서
우리집앞 강줄기 숏오바로 ...
한 폭의 그림같은 좌측 계곡지와
파노라믹한 산야.
이 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은 없는 듯.
모케 계곡(Moke Creek).
수정같이 맑은 계곡물
줄기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때 마침 내 앞을 지나
한가롭게 승마를 즐기는 세 여인네들.
그림같은 풍경을 즐기며
트랙을 따라서...
대략 4,5킬로에 걸쳐서
잘 다듬어진 밴 로몬드 스테이션 농장 로드.
깊숙한 계곡지로 들어 갈 수록
아름다움이 베어 나는 듯.
섬뜩 섬뜩 지나가는 구름과
해 맑은 햇빛이 한 폭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듯.
돌고 돌아서 들어가는 트랙.
저 멀리 앞 산 너머는
카르 드로나 스키장.
어찌 심상치 않는 날씨.
그래도 이런 아름다움이 있기에
이 너머는
퀸스타운 곤돌라가 있는 곳.
트랙 2시간여가
흐르고 있는 중.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고 지나 갈 듯한
폭풍전야.
깊은 모케 계곡지의
아름다운 풍경들.
높은 산세와 얕은 계곡지가
아름다운 조화를.
워킹과 승마자와 함께 한
아름다운 오늘 동행 길.
이런 풍경을 즐기면서.
승마를 즐기는 세자매의 아름다운 풍경은
한가로움만 느껴지게 함.
들어 갈 수록
강 폭은 넓어 지고 있는 듯.
만약 비가 오지 않는다면
저 아름다운 곳에서 점심을 했으면 좋겠는데.
더러 더러는
이렇게 숲이 우거진 곳도.
계곡지 우측자락의 풍경.
대략 2시간여 트랙을 타고
들어가고 있는 중.
혼자 쉬지 않고
승마 타는 세자매 뒤를 따라서.
상당히 깊은 계곡지.
저 밑 모키계곡 물줄기가
깊게만 느껴지는 곳.
계곡 밑줄기에는 역시
4륜구동 차량 애호가들을 위한 또 다른 트랙인 듯.
만약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이 아름다운 곳에서 점심을 했으면 하는 바램.
이 곳에서 바라 본
일대 풍경.
아름다운 산수계곡.
급경사(Steep)를
타고 내려와서 계곡 밑줄기까지.
밑줄기에서 반갑게 만난 그 사람 -
아셔스 포인트에서 자전거를 타고 모케 호수로 일주하는 듯한 사람.
저 밑자락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숨 가프게 중간 능선자락까지 올라와서 들여다 본 트랙.
능선상의 목장 양떼들.
저 멀리엔 세찬 비바람이 넘어오는
오늘의 변덕스런 날씨.
이 곳 깊은 계곡 삼거리
산장앞 전경.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
헤어진지 3시간만에
다시 접속한 이 곳 롯지 삼거리 안내 간판.
저 멀리 우측 트랙을 타고
반대편에서 너머 온 집사람과 일행.
만나서 비바람을 1시간여 맞으며
모케 호수 근처에 도착하니 그렇게 몰아치던 비바람이 멈춤.
그리서 늦은 점심을...
점심을 하기 위해 그 곳에
서니 황제로서 점심을 먹는 듯한 장소.
이 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 없는 듯.
아름다운 곳에서
바라 본 계곡지의 풍경.
다시 소형 베낭을 메고
모케 호수로 갈 준비.
그래도 아쉬움이 있기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이 곳.
일행분도 그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서.
언제 비바람이
스쳐 지나 갔는지...
모케호수 도착 -
퀸스타운 센츄널 방향(곤돌라).
모케호수(퀸스타운 방향).
비바람이 스쳐간 후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모케 호수.
모케호수 주변 루프 트랙 입구(2시간 30분).
모케호수 캠핑장.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모케호수 주변자락에서 기념사진 한 장씩을....
다시 만나 본
아름다운 모케 호수 전경.
아름다운 산행을 마치고
와카티푸 호수자락으로 나와서 바라 본 리마 커블스 전경.
와카티푸 호수의 전경.
열심히 앞산자락을 설명하는 듯.
퀸스타운 가든과 퀸스타운 골프장.
아름다운 일행의 포즈.
저 멀리 호수 건너 좌측으로는
밀포드 싸운드로 연결하는 6번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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