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7일 익어가는 우리집 뒤틀 정원의 과일류.
어느 덧 계절도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듯 풍성하게 열렸던 정원의 포도를 비롯한 무화과, 패션 푸르츠가 하루가 모르게 익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포도는 두 그루에
도합 50송이 이상 열린 듯.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돌았던 포도송이들.
다마가 굵고 풍성한 포도송이는
신문지로 싸서 익어 가도록 해 놓음.
역시 무화과도
얼마 있으면 풍성한 결실을 줄 듯.
우측 담벼락(펜스)을 점령한
패션 푸르츠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열려 있음.
대부분 우리가 어린 묘목을 심은 지
3년째인 정원 과일류가 올해 처음으로 다들 이렇게 풍성하게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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