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5일(2)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램핑지 Waitakere Ranges 그리고 관광지 피아(Phia).
겨울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찾아 본 뉴질랜드 최대의 리져날 파크 Witakakere Reginal Park 는 전체 공원 면적은 자그만치 총 16,000헥타(4천8백 50만평)에 트램핑로는 250킬로를 형성하고 거대한 트램핑 산맥. -
피아(Phia) 사자바위(Lion Rock), 북쪽(North)자락. 레이르드 톰슨, 로즈(LaIrd Thomsom, Rose TK) 트랙을 지나 그림같은 White Beach 를 본 후 Rose TK 을 타고 225미터 능선자락을 오른 후 차로 돌고 돌아서 도착한 집사람을 만나 10여분 거리의 아나와타 비치(Anawhata Beach)를 그리고 귀가길에 뉴질랜드 최대 아울렛 매장 오느행가 드레스 마트(Onehenga Dress Mart) .
Lion Rock(110미터)
조금은 가파른 코스로서 20mins return.
From Phia Beach a steep climb leads up to a lookout with spectacular views along the coast.
The top of Lion Rock is un safe so do not climb there.
사자바위는 피아 비치의 표상(Lion Rock is an icon of Phia Beach).
Lion Rock is an eroded remnant of an ancient volcanic plug and was once a fortified Maori pa.
The sacred spiritualand cultural significance of this site to Maori is illustrated by the carved guardian pou
at the lookout. An Anzac memorial is located at the base of Lion Rock.
북쪽 피아(Northern Phia) 일명 블랙 비치(검은 모래 비치).
Lion Rock 을 오르면서 바라 본 피아(Phia) 일대.
아름다운 파도와 함께하는
Nun Rock(Southern Phia)..
저 멀리 끝자락 능선은 우리가 여기를 거쳐서
다음 트램핑으로 이어지는 피아 북쪽 자락의 레이르드 톰슨, 로즈(LaIrd Thomsom, Rose TK) 트랙의 전망대.
Lion Rock Lookout 및 Pou 상.
Maori Pou 상.
위험해서 더 이상의 오름을 금지하는 펜스.
사자바위 고지 정상 110미터는 바로 저기...
다시 전망대.
사자바위를 오르고 있는 도중에
어떤 방문객이 검은 모래위에 남긴 발자취가 감히 ...
햇빛이 지나가는 날씨속의 피아비치.
몰려오는 거친 파도의 피아 흑색 모래비치.
피아 북쪽자락의 비치자락
이 곳 부터 우리는 트램핑으로 레이르드 톰슨, 로즈(LaIrd Thomsom, Rose TK)트랙을 타고 올라가서
220미터 Anawhata RD 에서 다시 만날 생각으로 만날 지점을 네비게이션으로 찍어 돌려 보내고 나니 다시 가랑비가...
비치에서 부터 완만하고 때론 가파른
트랙을 타고 225미터 로즈 트랙 끝자락으로 이어지는 비치 출발점.
가랑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비추어지는 피아 비치.
20여분 오른 후 능선로상에 나타난
와이트 비치(White Beach).
Rose TK Lookout(전망대).
땀 흘리며 더 올라야 하는 곳은
저 멀리 끝 능선고지 자락 Anawhata RD(225미터).
이쪽은 비가 개고 있는데
피아쪽은 아직도 비가 내리는 중.
중간 트랙로상 전망이
아름다운 곳에 놓인 간이의자.
간이의자에 앉아서.
화이트 비치 우측 너머는 다음 트램핑지
Anawhata Beach.
땀을 흘리며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면서
오르고 있는 Rose TK.
저 멀리엔 우리가 지나 온
Mercer Bay 와 피아 일대 Lion, Nun Rock
피아 비치에서 출발한 지
한 시간여 만에 땀 흘리며 도착한 225 미터 고지자락 Anawhata RD.
그런데 승용차로 네비게이션을 들고 출발했던 집사람은 조금 우리보다 늦게 도착해서 ...
다시 차로 Rose TK 끝자락에서 5분 거리의
Anawhata Beach 주차장(220미터).
Keddle House(숙박이 가능한 곳) 를
안내하는 이색 간판.
가는 겨울이 아쉬웠는지 아직도 능선자락에
노란 꽃을 피우고 있는 고스(Gorse) 꽃들.
왕복 1시간 거리 이지만
코스가 가파라서 힘든 코스인 Anawhata Beach.
주차장의 앞의 능선 목초지(Pasture)가
한 폭의 그림을 연상.
Anawhata Beach 로 내려가는
길목에 우치한 전망대(점심)로 이어지는 트랙
Anawhata Beach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 본
Anawhata Beach 그리고 Keddle House.
점심 후에 전망대에서 바라 본 일대 전경.
전망대 바로 옆 낭떨어지 하나를
사이를 두고 흘러 내리는 작은 폭포수 하나.
비치 자락에 위치한 아름다운 주택 .
비치 바로 도착 전
바위에 기생하는 비치란.
Anawhata Beach.
지금은 만조시간이라 저 끝자락 Keyhole Rock 까지 접근이 불가.
아나와타 비치(Anawhata Beach)의
Keyhole Rock(작년 내가 방문시).
저 끝자락 너머는 Te Henga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
Anawhata Beach 주차자을
빠져 나오면서 바라 보이는 능선 목초지들.
그리고 아름다운 피아 비치도 간간히.
Rose TK 전망대도 뒤로 하면서.
그리고 오는 길에 들러 본
뉴질랜드 최대 아우렛 매장Onehunga Dressmart Outlet.
저 중간에 위치한
스시집은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로서
저 좁은 일터에 7명이 일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있음.
현재 번성해서 서 너개의 체인점을 운영할 정도로 뉴질랜드에서 성공한 한국 기업인
Onehunga 카톨릭 성당.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함께 한 겨울 트램핑 모처럼 즐겁고 아름다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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