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2일 낚시 전문 선배들과 함께 한 와이우쿠(Waiuku) 조행기.
그 동안 어깨 너머로 배워가지고 낚시 다녀 봤는 데 이제껏 눈먼 고기만 잡혔는지 모를 정도로 나에겐 몰랐던 낚시 기술. 오늘 낚시 전문가들과 함께 한
낚시는 그동안 내가 너무나도 모르고 낚시를 다녔던 것 같다. 그리고 오늘부터 뉴질랜드는 이스터 할리 데이(Easter holiday : 예수 부활절) 3월 22일 부터
3월 25일까지 연휴인지라 비치에도 연휴룰 즐기며 낚시하는 낚시꾼들이 다른 때와 달리 너무 많았다. 따라서 그 틈에 끼워서 낚시줄 던지느냐고 고생 좀 했습니다.
동행한 낚시우(유람선님 오늘 서 너마리 낚으셨습니다).
비치에 줄비한 낚시꾼들.
저에게 한 수 가르쳐 주다가 잡은 카와이도 많이 놓친 입큰 카하이님.
왼쪽에도 수 많은 비치 낚시꾼들
비록 오늘 한 수 배우느랴고 실적은 좋지 않지만 한 컷 찍었습니다.
낚시 밥은 이렇게 끼운다고 합니다.
낚시밥 끼우고 나서..
한번 보시지요 모래 언덕 밑의 낚시꾼들. 뉴질랜드 10여년 살면서 이렇게 많은 낚시꾼들 처음 보았습니다.
배 낚시꾼도 썰물이 되니.
다시 한 번 강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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