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8일 뉴질랜드의 지루한 봉쇄 생활(L4, L3) 벌써 2달째.
2021년 10월 18일 뉴질랜드의 지루한 봉쇄 생활(L4, L3) 벌써 2달째. 코로나 델타 변이 뉴질랜드 돌파로 8월 18일부터 재시작된 감금 봉쇄생활(L4, L3) 어떻게 갈련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감금 봉쇄 조치 후 35일이 지난 9월 22일, 고국의 추석을 맞으면서 기대했는데 감염자 줄어들지 않자 무늬만 약간 풀린 봉쇄 3단계가 정말, 정말 지루하게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꼭 60일째이다. 지켜 보건데 오늘까지 깜깜이 감염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다행이 세계 정세를 깨달았는지 그나마 "코로나 Zero, 코로나 아웃"만 외치다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어 가는게 다행이다. 정말 두 번 다시 뉴질랜드가 세계의 조롱거리의 대상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우리..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21. 10. 18.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