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3일 4박 5일 웰링턴 딸내미집 집수리 및 가드닝 마치고 오클랜드 복귀.
2022년 1월 13일 웰링턴 딸내미집 4박 5일 집수리 및 가드닝 마치고 오클랜드 복귀. 작은 딸내미 집 구입 후 그 동안 내부는 어느 정도 자신들 손으로 수리를 많이 했는데, 누가 보더라도 외부는 다소 넓은 대지에 경사지 그리고 나무들이 많은 집이다 보니 보통 사람도 관리하기가 벅찬 그런 단독주택이다. 더구나 애들이 직장을 다녀서 거기에 억메이다 보면 보수나 가드닝할 시간도 없거니와 경험도 없기에 힘든 것 같아서 작년에 1차 보수를 해주었고, 이어 2022년 전번주 4박 5일 일정으로 집수리 및 가드닝을 도와 주고자 오클랜드 우리집에서 같이 휴가 보내고 비행기로 내려 갔었다. 그러나 충분히 예상은 하고 갔는데 실제 가서 보니 역시 집은 나무로 덮여 있었다. 아무튼 짧은 4박 5일의 빡빡한 일정에 쫓기..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22. 1. 13.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