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 새해 임진년 실내 스키장 처음 찾아가 2시간여 신나는 스키 라이딩.
2022년 1월 3일 새해 임진년 실내 스키장 처음 찾아가 2시간여 신나는 스키 라이딩. 새해 첫 연휴 이틀째인 어제 체감 온도 30도, 오늘도 다소 더운 날씨가 예상되어서 골프장 대신 실내 스키장을 새해들어 처음으로 찾았다(실내 스키장 온도 : 영하 5도). 구랍 12월 31일 황색 신호등으로 바뀌어서 회원은 백신 패스만 있으면 부킹없이 들어가서 운동할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 갔는데 스키장도 처음엔 생각보다 다소 한산했다. 그래서 잘 다져진 슬로프에서 카빙 엣지 걸어가며 신나게 몸 풀고 있는데 11시 30분이 지나자 비기너 및 초급자들로 실내 스키장은 금방 만원이 되었다. 그래서 내일을 위하여 오늘 2022년 첫 스킹을 짧게 마쳤다. 사실 그 동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거족들과 여행 및 골프장 ..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2022. 1. 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