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8일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부패가 가장 적은 나라로 다시 한 번 세계 연속 3년째 1위로 선정
2022년 1월 28일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부패가 가장 적은 나라로 다시 한 번 세계 연속 3년째 1위로 선정. 국제투명성 기구의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평가에서 뉴질랜드가 100점 만점에 88점을 받아 덴마크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88점은 작년보다 1점 오른 것이다.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국제투명성 기구가 공공·정치부문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부패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애널리스트 평가 결과를 집계해 측정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청렴하다는 의미다. 국제투명성 기구는 지난 9년 동안 뉴질랜드는 덴마크, 핀란드와 부패가 가장 적은 공공부문의 1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해왔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투명성기구의 앤 톨리 회장은 ..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22. 1. 28.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