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야외 취미활동 금지하는 강력 재봉쇄(L4)로 27일째 집콕 생활, 정말 기약없는 봉쇄 정책만이 효율일까(글 이 동석, 2021년 9월 13일).
NZ 야외 취미활동 금지하는 강력 재봉쇄(L4)로 27일째 집콕 생활, 정말 기약없는 봉쇄 정책만이 효율일까(글 이 동석, 2021년 9월 13일). 강력한 국경 폐쇄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18일 코로나 델타 변이 재확산으로 집주변 간단한 워킹과 생필품 구매를 위한 슈퍼 마켓 출입외에는 집밖 출입 금지가 통제된 채 집콕생활만 한 지가 오늘로 27일, 거의 한 달째이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문제는 희망이 없는 안개속 같다는 것이다. 참 지루하기 그지없다!. 뉴질랜드에 사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는 누구나 스포츠를 비롯한 야외 취미활동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적어도 코로나 이전만 하더라도 취미 생활도 다들 다양하지만 그 중에 골프, 트램핑, 낚시 중에 하나 이상은 평소 즐기는 삶을 살아왔다. 물론, 이외에도 ..
활력의 여가생활/Digital 칼럼철
2021. 9. 12.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