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집앞 텃밭에 일구었던 감자와 채소들, 이제 농심의 마음을 아는지 수확의 기쁨을.
2022년 2월 5일 집앞 텃밭에 일구었던 감자와 채소들, 이제 농심의 마음을 아는지 수확의 기쁨을. 작년 10월 중순경(봄)에 심었던 고추와 상치들이 수확을 만끽하는 농심의 마음을 아는지 지 지난주부터 드디어.. 특히, 감자 손질하고 남은 껍데기들을 집사람이 텃밭에 묻었섰는데 2그루가 새싹이 나와서 아침 나절로 물 주면서 보살폈더니 생각지도 않게 오늘 최고의 수확을 안겨 주었다.
Digital 삶의 현장/텃밭 가꾸기
2022. 2. 5.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