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5일(한층 진전된 이동) 10개월된 웰링턴 우리 손자.
지난달 우리집에 왔을때는 기어다니기만 했었는데 다시 한 달만에 손자 만나보니 한층 놀랄정도로 업그레이드된 번개같이 빠른 이동을 했다.
보이는 것은 모두 붙잡을려고 우찌나 빠른 이동으로 가서 우뚝서곤 하는데 아마 이 정도의 진전이라면 한 두달내에 기립보행을 할듯...
그래서 자기 엄마가 귀여운 가죽신발도 처음으로 신겨서 왔는데 애들은 육아겸험으로 봤을때 역시 때가 되면 일어나서 걷는다는 사실을 깨달어 봄.
그리고 그동안 피부색갈도 하얀 젖살이 다소 빠지고 해서 이제야 사람으로 티가 나는것 같아서 더욱 귀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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