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2일 초입의 겨울 모처럼 화창해서 골프장에서 하루.
웰링턴 딸내미집 갔다온 후 계속되는 겨울비가 있었는데 오늘 화창한 날씨가 예상되어서 20여일만에 골프채 들고 라운딩.
골프장은 다소 한산했는데 전반 9홀에서는 대부분 따블 보기 그리고 후반 9홀에서는 다소 안정된 보기 플레이로 18홀을 마쳤다.
그동안 대략 평균 스키장은 3,4일/주, 그리고 골프장은 2일/주 정도 찾아가서 운동을 했는데 역시 골프장은 오랜만에 라운딩이라 그런지 골프가 새삼 어려움을 깨달아 본 하루였다.
그리고 아직도 100타 이내 플레이를 위해서는 꾸준하게 연구하면서 골프공을 잘 때리기 위한 타이밍,
그리고 여기에 필요한 근력, 정신 집중도 더 요구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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