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오클랜드에서 그리움을 멀리하고 남섬 퀸스타운으로 이동 후
다음해인 2015년 5월 25일 그렇게도 많은 눈이 내렸다.
그 이후 2019년 3월까지 살고 다시 북섬 오클랜드 재입성시까지 퀸스타운에 그렇게 폭설이 많이 내린 적이 없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오늘같이 여기 오클랜드 비바람이 불면 통상 퀸스타운은 눈이 내렸는데
아직 그런 소식이 없다.
2020년 6월 18일 플라잉 디스크 골프를 아신지요?. (0) | 2020.06.18 |
---|---|
2020년 6월 6일 우리집뜰 늦가을에 피어난 아름다운 노란꽃. (0) | 2020.06.06 |
2020년 5월 22일 퀸스타운 폭설(동영상) (0) | 2020.05.21 |
2020년 5월 13일 인생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길 ? - 좋은 습관이 지름길. (0) | 2020.05.13 |
2020년 3월 26일 뉴질랜드 전국민 자가 격리로 필수를 제외한 모든 샵 록다운(Lockdown) 전 구입한 꽃화분 3개 구입. (0) | 202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