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새로 구입한 아코디언 Weltmester caprice)
조율 할 때에는 뮤셑(M M)또는(M M M)을 어떻게 조율하느냐에 따라서 음질과 음색이 달라집니다.
즉 (M M)리드를 꼭 같이 맞추어 지면(Unison)클라식음악 이나. 째즈 음악에 많이 쓰이며 선호 하게 되며. 이것을 Dry 하다고 말 합니다.
두개중 한음을 올려주면 Wett 하다고 말하며. 즉 비브라토(떨림)이 생겨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이 됩니다.
(M M M)는 3번째 M을 약간 나추어 조율하면 좀더 비브라토가 많이 생기게 되며. 좀더 경쾌한 음을 낼 수 있습니다. 특수한 경우 이외에는 (3열)보통(M M L) 으로 조율 하게 됩니다.
(M M M) 이 들어 있는 악기로 잠깐 사용 시는 괜치 않으나 장시간 연주 시에는 너무 떨리는 관계로 골치가 아프며 합주 시에는 지장을 주는 수 도 있어 별도로 Dry한 악기를 하나 더 사용 하거나, 5열 악기를 이용 하는 방법도 좋을듯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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