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0일 추석 중국 커뮤니티 공연 출연.
악기들고 재뉴 중국 커뮤니티 공연에 참여해 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중국인들이 이렇게 음악과 악기를 생활화하며 삶을 살고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 사실 남 앞에 서서 여유가지고 연주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공연 횟수가 늘어 남에 따라 스트레스가 경감되고 있음을 새삼 느껴 보았다. 무엇이든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악기 출연진.
7번째 아리랑(합주 G) 및 노래
8번째 여자의 일생(색소폰 독주), 9번째 목포의 눈물(아코디언) 그리고 중국민요 모리화(자스민 F) 합주.
이 곳 원주민 마오리의 포카레 카레
우리에겐 연가로 소개되어 귀에 익숙 한 노래.
최고령 80세 할아버지와 하모니카와 아코디언.
아리랑 독창.
이어진 소양강 처녀 색소폰 독주
이젠 어디가나 무대에 서면 인기 스타가 된 듯...
차분하게 연주는 ....
목포의 눈물(아코디언)
건반과 코드는 잘 간것 같은데 기교가 영 시원찮았던 무대.
파파쿠라 할머니의
열정적인 독창무대.
자력을 보여 준
마누레와팀의 노래와 연주.
신나는 한 마당 무대.
집사람도 그 중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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