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는 뉴질랜드 남섬 Queenstown 및 Milford.

1.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는 뉴질랜드 남섬 Queenstown 및 Milford.

미국 경제전문지 마켓워치가  '은퇴 후 가장 살기 좋고 아름다운 세계 10개 도시' 중 6위로 소개되어 있는 뉴질랜드 퀸스타운. 미국인들을 중심으로 작성된 지표로 물가, 주택비, 식품비 및 근접성, 친구 만들기 수월성, 모국과 거리 등 8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작성하여 발표한 결과.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은 6위에 마크되어 있으면서 이 곳이 아름다운 경치, 치안 등은 더할 나이 없이 좋아서 누구나 여행하고 살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도시.

 

하지만 이 곳에 살고자 한다면 물가 및 주택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사계절이 온화한 날씨의 오클랜드와 달리 겨울엔 춥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아름다움이 너무 많이 숨어 있기에 이 곳을 뉴질랜드 여행지 첫 번째로 꼽아 본다.

 

퀸스타운 전경.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쿠르즈에서 바라 본 마이터 봉.

 

호머 터널 입구(테 아나우)

 우측의 전경.

 

밀포드 트랙.

 

 

 

 

 

 

 

Rootburn TK. 

 

아름다운 루트번 트랙.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글레노키(Glenorchy). 

 

 

글레노키 워터프런트 리져브. 

 

Mt Earnslow. 

 

Millbrook 빌리지. 

 

코로넷 피크 베이스(Coronet Peak Base). 

 

 

에로우 타운(Arrow Town). 

 

중국인 정착촌(에로우 타운). 

 

카와라우 번지 점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