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10곳이 인터넷에 소개돼 화제라고 하는 데, 우리의 모텔 건물이 위치한 뉴질랜드 최대 관광지 로토루아가 포함되어 있어서 소개해 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10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는 데, 공개된 게시물은 10곳의 신비한 장소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있었다.

1위는 남극의 맥머도만 서쪽 빅토리아에 위치한 신비한 협곡. 지구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기도 한 이 협곡은 지하의 수십 미터 이상이 얼음 층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또 염분이 많은 곳이지만 이례적으로 맑은 얼음이 존재하고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 곳이라고 한다.

 

2위는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간헐천(Fly Geyser)으로 두 개의 지백이 만나 부딪히며 틈 사이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장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라고 한다.

이 밖에 북극의 춤사위라고 불리는 북극의 오로라, 화성의 토양과 비슷하다는 스페인 리오 톤토, 사하라 사막의 리체트 구조 모리타니아, 365일 화산활동이 끊이지 않는 우리의 뉴질랜드 로토루아(Rotorua), 버뮤다 삼각지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스팟 레이크, 하와이 가우아이에섬의 화산폭포 등이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10 에 이름을 올려져 있었다(자료출처 : 이데일리)..

 

 

 

 

 

 아름다운 호수가 있고 따뜻한 온천이 있는 곳 뉴질랜드 로토루아.

 

로토루아 시내 전경.

메인도로 Fenton street 및 로로루아 호수.

 

로토루아 호수 모코이아 섬(Mokoia Island)

기 소개한 바 있는 70년대 은희씨의 연가(원곡 포카레 카레 아나)의 사연이 있는 곳.

즉, 원주민(마오리) 부족 히네모네와 두타니카의 연애담이 전해 내려오는 섬.  

 

 로토루아 간헐천(관광코스).

 

관광명소 로토루아 박물관.

영국 왕실의 전통양식이 살아있는 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