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만(滿) 2년만의 비행기 첫 행차(行次)"(2021년 8월 16일 국내선 비행기안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만(滿) 2년만의 비행기 첫 행차(行次)" - 2021년 8월 16일 국내선 비행기안에서... "2박 3일간의 여정의 웰링턴 비행기 왕복" 하늘길 비행이 비록 1시간여의 짧은 국내선 이용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비행기 탑승이다. 실록, 만 2년만이다. 아마 국내선이고 국제선이고 이렇게 오랜만에 비행기 트랙을 오르고 내려 보기는 뉴질랜드 20여년 이상 살면서 처음인 것 같다. 회상(回想)해 보건데, 개인적으로 근간 마지막 비행은 2019년 8,9월 동남아 여행을 거쳐 한국을 다녀온 것이 전부이다. 그리고 2020년초에 코로라가 창궐(猖獗)하면서 하늘길이 막히자 2020년 5,6월 계획된 비행길 "미국 서부 및 캐나다" 여행을 일부 취소 및 연기한 후 하늘길이 열리기를 오늘날까지 손꼽아..
활력의 여가생활/Digital 칼럼철
2021. 8. 17.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