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일 고국 요즘 대세는 "골프라는데..", 운동 효과 논란.. 진실은?.
2021년 10월 1일 고국 요즘 대세는 "골프라는데..", 운동 효과 논란.. 진실은?. 뉴질랜드에 사는 사람이라면 아마 골프를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골프장에실제 들어서면 골프를 하는 기본 스윙을 알고 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즉, 폼을 갖추고 치는 사람은 10명중 1명도 거의 안될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골프를 치는 목적이 타수 보다는 분명 운동에 있는 것 같다. 고국에서 필자의 소싯적 골프는 운동보다는 비즈니스를 위해서 여기에 기본 8,90타 정도 치는 보기 플레이어는 되어야 골프장 드나 든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바뀐 것 같다. 그리고 필자는 수 년 전 뉴질랜드에 와서보니 전부는 아니지만 대충 다들 골프장에서 골프채 들고 운동다니는 것 같아서 필자도 덩달아 작년까지 ..
골프는 나의 도전/Digital 골프첩
2021. 10. 1.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