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7일 우리집 지하(우측) 음지 공간 전기 넣고 데크 깔고 선반을 또 구슬땀 흘리며 1주일에 걸쳐서...
정말로 대략 1주일에 걸쳐서 땀 흘리며 만들어 놓으니 집 품격이 달라 보이고 마음도 뿌듯했다.
그리고 최근에 이번 공사하면서 땀을 그토록 많이 흘러 보기는 처음이었다.
특히, 요번에 양측 음지 공간 2곳에 각각 전기 등 달고 전기 코드 빼 놓으니 워크웨이 등 수평 잡아서 데크 깔고 선반 만드는데 전기톱 등을 사용해서 조금은 수월하게 모든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아무튼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이쪽은 폭 65cm, 길이 4.8미터의 각기 2줄 공간에 창고라서 프레임(50*75*4800)을 제외한 모든 자재는 상급 자재를 쓰지도 않했지만 스쿠르 등 자재값도 만만찮게 들어간 느낌이다.
어찌 되었든 만들어 놓으니 전혀 다른 활용 공간이 되어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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