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은 청각으로 자신의 연주를 들어봐야 실력이 향상.

아코디언 연주은

뇌신경 계통이 손가락과 기타 부위를 지휘.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과정은 바로 뇌신경 계통이 손가락과 기타 부위를 지휘하여

여러가지 기교와 악곡 연주능력을 표현하는 과정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연습할 때에는 청각으로 자신이 연주한 음이

정확한 지 교본의 악보를 무리없이

잘 터득했는지 체크해야

연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즉, 악보를 보고 연습한 후에는 악보의 박자와 리듬을

필히, 청각으로 스스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악보 보고 연습시에도 자신이 연주하는 음악을

듣지 못할 정도로 하고 있다는 것은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에

즉,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 현상이오니 완벽하게 연습하신 후 연주해보면

스스로 듣고 즐기면서 연주한다는 것을 본인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직 이 때까지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평생 15-20곡

정도 이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청각으로 자체 점검 수준)해 내면

어디가서 조금 아코디언 한다고 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명아코디언 연주가 중에서는 이 연옥님이 청각으로 스스로 즐기면서 연주하는 스타일입니다.

저희 프로 아코 연주방에 이연옥님의 연주장면도 있는데 다시 한번 보시는 것도 연습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틀린 곳이 있으면 바로 수정하고 악곡을 원만히 연주할 때까지 연습해야 실력이 향상됩니다.

오늘부터 우리 같이 시도해 봅시다.

교본에 있는 애기입니다만 우리 다같이 꾸준히 시도 할려고 해야지 좋은

결과를 갖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