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9일 정말 그림같이 아름다운 오포티키의 와이오 타이 비치(Waiotahi Beach in Opotiki
기스본스에서 정말 지루하게 쏟아지는 잠을 참으며 힘들게 2시간 30분여에 걸쳐 때론 쏟아지는 빗줄기를 피해가며
정말 큰 산맥인 테 우레웨라 네셔날 파크(Te urewera national par)의 계곡과 능선을 넘고 넘어가니 환상의 비치가 그림같이 나타 남.
오포티키의 와이오 타이 비치
(Waiotahi Beach in Opotiki).
계곡지의 빗줄기는 오간데 없고
아름다운 파란 하늘에 푸른 구름만이 ...
비치의 조형물.
거친 파고가 끊잉없이 몰려오고 나가는 비치에는
궂은 날씨 때문인지 약간의 사람들만이....
PS)뉴질랜드에 살면서 처음으로 집사람과 차량 단일 운행거리 1,220킬로의 머나 먼 일정.
궂은 날씨와 험한 지형때문에 때론 힘겹고 어려웠지만 뉴질랜드 남동부쪽을 살펴보고 바라보는 좋은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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