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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8일 한우리 문화 페스티벌 결산공연(1부 - 사진).

최명희 갤러리/색소폰,사물놀이

by Digitalnz 2013. 12. 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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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8일 한우리 문화 페스티벌 결산공연(1부 -사진).

한 단계 색소폰 연주 실력을 업 시키겠다고 한우리 문화센터 주관 강좌에 멀리까지 가서 한 학기 등록해서 열심히 배웠는 데

드디어 오늘 방송국 시설의 음향 및 조명시설을 갖춘 무대에서 결산공연을 색소폰 메고 그 동안 배웠던 감정과 한층 세련된 스킬로서 "여자의 일생"을 연주해서 우뢰와 같은 많은 박수 갈채를 받음.

  

 공연 카탈로그

(색소폰 여자의 일생(최명희))

 

깔끔한 언변과 재치를 가진 진행자(김태원)

완벽에 가까운 음향 및 조명시설을 갖춘 무대시설.

 

플릇트 독주

180회의 정기 공연을 가졌다는 수준 높은 음악계의 유망주로서 

한국계 프랑스 유학파. 

 

낭십자성

생기 발랄하고 독창적인 음악에 맞춘 춤. 

 

무지게 시니어 합창단

7,80대로 이루어진 시니어 합창단으로 캐롤송 메들리 등을 악보없이 전부 외워서 발표. 

- 좌측 3번째 분은 우리 옆동네 사시는데 역시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우리하고는 트램핑도 많이 다녔는데 어찌나 반가운지..  

 

 기타(Guitor)교실

통기타 메들리로 고요한 밤, 등대지기, 꼬브랑 할머니들....

 

색소폰 무대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Moon River, Amazing Grace 등 합주.

 

색소폰 지도자의 독주무대

미라클(Miracles). 

 

오클랜드 남성 합창단 - 여자 지휘자분 지휘 스킬도 돋보였던 무대. 

10월에 어느 멋진 인생, 꽃밭에서, Stein Song(우정의 노래). 

 

한우리 시온 성가대(마무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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