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일 가는 세월 앞에 어쩔 수 없이 늙어 가신 우리 장모님과
산업단지로 변모해 가는 장모님댁 주변의 전경(6월 13일 다시 방문).
수로를 따라 뚤린
장모님댁앞 6미터 도로.
시골 패션의 처남 아들 조카.
마루에 걸쳐 않아 농사 준비하는 처남.
바당앞 텃밭에 익어가는
고추 및 토마토 등.
산업지로 완전히 변모해 버린 윗 텃밭.
윗 텃밭의 장인 묘소로
언제가는 이장이 되어야 할 듯.
산업용지로 바꾸어져 있는 윗 텃밭.
윗 텃밭 밑자락.
장모님.
처남 딸 현정이의 시골 패션.
올 마지막 석사과정 마치고 열심히 사회생활 하기를.
언제나 와봐도 정겨움이 가득한
장모님댁 장독간.
질 그릇에 2년 반 묶었다는
잘 숙성 된 된장 5킬로 그램을 손수 담아 주어서
무사히 이 곳 우리집 까지 가지고 옴.
장독대간 옆에 피어난 꽃들.
시골앞 산업단지.
시골 보리밭의 풍경.
정말 오랜만에 즐겨보는
우리네 주식이었던 보리.
지금은 그리운 향수만 풍기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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