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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t of Queenstown&Mt Nicholas High Country Farm - Southern Discoveries.

NZ 남섬 여행/퀸스타운 관광지

by Digitalnz 2015. 5. 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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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의 사우스런디스커버리호 탑승해 보다(Southern Discoveries).

지인(오클랜드 "훼밀리 관광회사" 운영 중)의 배려로  타 보는 이 여객선은 최근에 호수에 배를 뛰어 영업을 시작한 신설 회사. 

Sprit of Queenstown & Mt Nicholas High Country Farm - Southern Discoveries.

 

와카티푸 타운 호수부두.

 

구름에 덮인 바로 앞은 마운틴 세실(Mt Cecil, 1974m)

좌측은 마운틴 월터(Mt Walter Peak, 1815m)

 

호수의 고래보트.

 

지인의 배려로 타게 된 

본 여객선은 최근에 호수에서 취향을 시작 한 신설 회사.

 

모든 시설이 최신 형태.

 

오클랜드에서 "훼미리관광" 이라는 회사를 수십년 하는 저분들 덕분에

호수 선상 관광에 올라보는 오늘 승객은 오직 우리 4명.

 

 

퀸스타운 가든(배경).

 

퀸스타운 골프장 및 잭스 포인트.

 

선장실에서...

 

마운틴 세실(Mt Cecil, 1974m)

 

선장 74세.

 

밥스 커브(Bobs Cove).

 

피크닉 포인트(Picnic Point)등 아름다운 트랙이

이 일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선장 애기를 듣고 알게 됨.

 

우리일행 오직 4명만 탑승.

 

 

저 저머 능선지에 "반지의 제왕" 감독

피터 잭슨의 할리데이 하우스가 있음. 

 

 

손사탕 처럼 우거진 호수숫가 나무 숲.

 

배가 가까이 접근해 보니

한 송이 식물 덩어리를 보는 듯한 느낌.

 

 

 

마운틴 니콜라스 일대에 부두를 신설해서

관광 상품을 만듬.

 

그저 평화롭게 느껴지는 오후녁.

 

마지막 4시배.

 

 

노 선장의 배 선착장 접근 모습.

 

와카티푸 호수의 북쪽 자락

글레노키 방향.

 

그렇게도 많이 다녔던

글레노키 방향이 새롭게 보이기도...

 

마지막 출항 배라서 내릴 수가 없어서... 

 

마운틴 니콜라스 부두.

 

 

다시 퀸스타운 부두를 향해서..

 

늦가을 오후녁에 햇빛과 함께하는

니콜라스 부두는 웬지 쓸쓸함을... 

 

 

선장의 야외 간이 조정 회들 장면.

 

 

 

해가 들어가는 저녁녁 다시 퀸스타운 부두.

 

배안 간이 식당에 붙여진 니콜라스 부두 사진.

 

저녁녁 퀸스타운 부두.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에 여행객들을 위해서

새로이 뛰우는 관광용 배 진수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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