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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백돌이 탈출(31) 프로 골퍼들이 무조건 지킨다는 골프스윙 임팩트 3가지 꿀팁.

골프는 나의 도전/도전! 백돌이 탈출

by Digitalnz 2022. 5. 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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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백돌이 탈출(31) 프로 골퍼들이 무조건 지킨다는 골프스윙 임팩트 3가지 꿀팁.

 

1. 임팩트 때 머리, 얼굴, 턱은 공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이는 샷의 성공, 실패 여부를 불러오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이 동작을 지키지 않는 프로 골프는 단언컨대 단 한명도 없다(회전(스윙)을 해서 클럽으로 임팩트 시킨 것을 본 후 몸통 스윙)

 

한 가지 팁을 제시한다면 여성일 경우 오른쪽 어깨에 화장품이 묻어야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

 

 

2. 그립을 잡고 있는 양손이 임팩트 동작 바로 직전에 볼이 위치보다 타깃으로 먼저 지나간 다음 클럽 헤드가 나중에 따라가야 한다.

그립을 잡고 있는 양손이 임팩트 동작 바로 직전에 볼이 위치보다 타깃으로 먼저 지나간 다음 클럽 헤드가 나중에 따라가면서 임팩트 돼야한다. 이를 레이트 히팅 또는 레깅동작이라고 한다.

 


팁을 제시하면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을 하려고 할 때 그립 끝 동그란 부분을 볼의 방향으로 내려주거나 오른쪽 어깨를 수직으로 오른쪽 주머니 방향으로 순발력 있게 내려준다(힘 빼고 자연 낙하).

 

3. 오른발을 최대한 지면에 붙인다. 오른발 뒤꿈치가 임팩트 순간까지 지면에 붙어 있어야 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피니시에서 오른발 뒤꿈치가 떨어지면서 회전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임팩트가 되기 전부터 오른발 뒤꿈치가 떨어지면서 어드레스 자세보다 높아진다. 이럴 경우 톱핑 이나 슬라이스 또는 뒤땅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아마츄어 골퍼들 지켜보면 80% 이상이 오른발 뒤꿈치가 임팩트 전에 떨어진다. 

 

어드레스 때 만들었던 각도와 모양 높이가 유지되면 클럽의 스윗 스팟에 볼이 맞을 확률이 높다. 자연스럽게 비거리와 방향성도 좋아진다(원문 출처 : 골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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