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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7일 경험으로 살펴 본 아코디언 기본 레슨 및 아코디언 교실 운영.

아코 인생 천리길/아코디언 Digital

by Digitalnz 2020. 8. 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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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7 경험으로 살펴  입문 초보자를 위한 아코디언 기본 레슨  아코디언 교실 운영.

 

서론,

먼저, 입문자는 저희 경험상 무조건 선생님이나 조언자를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제가 30  소싯적 처음 아코디언 입문할 적에는 기초는 전혀 가르치지 않았으며, 강사는 당시 로망의 대상인 트롯트 전문 악사선생님으로부터 대학교에서 연습곡으로만 꼬박 2 정도 아코디언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연습곡 습득이  후에 혼자 하려니 진도도 안 나가고 어려움이 뒤따라서 독학으로 거꾸로 기본 및 이론적인 부분을 시간과  투자해 가면서 다시 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만 배울  똑바로 정도를  걸었으니 당연한 귀결이겠지요. 그래서 지금도 아무리 연습해도 박자도 안되는 부분도 있고 틀리기도 하니 자꾸 힘이 들어가게 되고 연습 후에는 골프와 같이 피곤함을 느끼고 합니다.

 

또한 스키같은 운동도 경험상  십년 혼자 독학하면서 타다보니  본인이 최고 폼나게  타고 있는 걸로 착각하고 다녔는데 나중에 비디오 찍어서 비교해보니 부드러운 슬로프에서 신세대 카빙스키에 구시대 기술을 구사해서 다니고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어겠어요.

 

, 현대 카빙 스키장비에  안들이고 타려면 카빙 기술턴을 구사해야 멋지고 폼나게 타 것인데 현재의 카빙 스키에 그저 아랄로그 시대에 이용했던 엉성한 알파인 스키딩 기술로 타고 다니고 있다는 것을  미련한 중생은 이제야 깨닫고 카빙 기술스키로 바꾸어서 구사해 보려고 하니 굳어진 동작에 누가 생각해 봐도 힘들지 않겠어요?. 아코디언도  같은 원리인  같습니다.

 

 

제가 배웠던 당시에는 아코 교재라야 한국 사람이 발행한 교재는 전무였었고 아코디언 교재라봐야 아코디언 선진국 프랑스에서 발행되었던 것을 아코디언이스트  병렬씨가 번역해서  놓았던 책이 유일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도 고이 소장하고 있는데 제가 여기 뉴질랜드에 와서 발행해 보았던 비매품 보다도 솔직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즈음과 고국의 트롯트 열풍에 아코 학습 교재도 넘쳐나고, 이렇게 저희 교실같은 곳에서 배울  있는 환경도 너무 좋아서 저희가 배웠던 시대와 달리 오직 시간만 투자하면 취미로 더할 나위없이 접하기 쉬운 오늘날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악보 아코디언 5선지에 화음은 물론, 건반 손가락까지 표기되어 판매되고 있는 악보도 널려있어 본인이 기본기만 갖추고 연습 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쉽게 아코디언 고수 대열에 올라설 수도 있습니다.

 

 

여기 뉴질랜드에서 10 전에도 10 내외 같이 모여서 연습했었는데  때도  중에 어떤 사람은 자기는 피아노를 전공했으므로 대충만 가르쳐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대충, 글쌔요. 피아노 전공이 같은 건반악기로 안한 사람보다는 음감각에 있어서는 물론 앞서 있겠고 음악 감각에 있어서 먼저 접해서 습득 속도는 빠르겠지만 아코는 건반이 상하로 움직여서 주법도 다르고 해서 연습을 안하고는 이런분들도 솔직히 아코디언 오른손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어느 정도 음악하시는 분이라면 재즈, 애드립, 바이브 레이션, 코드톤연주, 사이음 연주, 겹음 연주 등을 대충   있는 분들도 다소 아코 반주(코드) 구현하기가  아코디언 접하면서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만큼 아코디언은 인터넷 내용이나 동영상을 통해  담아 동냥해서 속칭 야매로 독학하기가 힘든 악기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입문자들에게는 저와 함께 하려면 반듯이 필히 다음 내용 암기해서 연습을 꼭 해야하고, 그리고 다시  해야 합니다. 모르겠다면 아코디언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이상 물어서라도 연습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저는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는 의미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입문 초보자를 위해서 그간 제가 음악에 비록 조애는 깊지는 않지만 발행했던 교본 등을 바탕으로 펼쳐져 있는 아코 입문 기본 입문 필수 내용들을 다시 발췌해서 간단 명료하게 올려봅니다.  깊이 새기면서 읽으시고 연습 부탁합니다.

 

본론, 아코디언 기초 입문을 위한 필수 암기  연습 내용.

먼저, 벨로잉(바람통) 왼손 베이스 입니다. 연습에 당연히 요령이 있습니다만, 아코디언을 입문하는데 문제는 기초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먼저, “C”, “도미솔 정도는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이론에 앞서서 아코디언 구입도 잘하셔야 합니다. 고급 아코디언 구입은 상관 없으나 트레이드 미나, 이곳 세컨 샵에서 구입하는 중고는 정말  골라야 합니다

 

아코디언 왼손 베이스 버튼은 기본적으로 대위베이스, 기본베이스, 메이저, 마이너, 세븐, 디미니쉬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른손 건반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코디언 장착 기준 얼굴쪽이 저음인데, 가장 아래 건반이  있는 41건반에 Full size 이어야 다루기가 좋고  이하는 나중에 연주 실력이 향상되었을 경우 분명 문제가 있어서 다시 바꾸어야 합니다.

 

먼저, 왼쪽 베이스, 코드 부분에 있어서는 기초적인 베이스 배열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항상 “C” 코드를 기준으로 합니다

Eb, Bb, F, “C”, G, D, A, E, B. 우선,  코드 배열은 필히 암기해야 합니다.

 복잡하게 되어있는 이것을 머리 아프게 외우고 집는 법을 숙달해야 한다고 묻는다면 음악학교에 등록해서  다른 공부를  년간 해야 합니다. 이하 생략하고...

 

 

아코디언을 하는 사람들 누구나 처음부터 “C” 코드를  번에 못잡고 버벅거리면 아코디언 연주은 시작부터 흔들리고 꼬입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보이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추후, 가요를 주로 연주시에는 표시된 “E” 코드를 잡는 연습도 병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초가 든든하지 않는 중급자분들도 연주곡 초기 “C” 코드 찾느라고 헤매시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왼손을 아코디언 몸체에서 완전  내고 넣으면서 왼쪽 약지( 번째 손가락)” 기본 베이스 코드  “C”  “E” 코드 찾는 연습을  없이 반복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도 다른 베이스 코드를 자꾸 누른다면 연습 기초가 없어서 그런 현상이 있는  입니다

 

기본 코드 “C” 집는 것이 부드러워 졌다면 손가락을 기본 베이스에서 CMm7, 4 3 2 대각선 방향으로 향하도록  모양을 연습합니다

 

 상태에서 CM, Cm, C7 —> 4(약지)2(중지), 4(약지)3(검지), 4(약지)3(검지) 연습을 또한 헤아릴  없이 많이 해서 손가락에 대한 파워를 길러야 합니다. 명심하고 명심해서 반복된 연습을....

 

다음은 화성학 5도권에 관한 것으로 아코디언을 배우는 입문자에게 화성학은 다소 이론적인 측면에서 어렵게 느껴지고 버겹게 다가 오지만 기본적으로 도레미파()  그대로  5 입니다.

 

, “C” 위에는 “G” 라는 겁니다. “C” 아래는 “F” 입니다.  코드 집는 것도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 CFCGCGGCFCCF( 없이 역시 연습).

물론, 천천히 느리게 하는게 아니라  순간에 짚어 눌러 소리나게 연습해야 합니다.

 

왼손 베이스도 본래, 1 이상을 충분히 연습 후에 아코디언 기초 악보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다들 포기합니다.  정도로 많이 연습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왼손 베이스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가 있습니다만 다소 어려으므로 나중에 어느 정도 기본 집는 연습 숙달이 되면 같이 간단한 동요   같이   있습니다.

 

오른손으로 연습입니다. 왼손 약지 “C” 그리고 오른쪽 도미솔, 도레미파솔라시도 그리고 벨로우즈는  때와 닫을 때를 같은 박자로 연습합니다. , 도레미파 열고, 솔라시도 닫고, 천천히 1234 열고, 5678 닫고

 

가슴을 부풀려서 열고 수축시켜서 닫고 요령입니다만 초기에는 아코디언을 양쪽 다리사이에 오른쪽 다리를 기준으로 아코디언 중심부를 놓으면 아코다언 자체 무게로 쉽게 열려집니다. 결코 억지로 무리하게 힘으로만 여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요령은    열으면 닫을  바람이 부족해서 연주음이 끊기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렇게 해서 원래는 F,C,G 코드  5선지 악보도 병행해서 같이 보면서 귀로 듣으면서 음악 감각 습득하는 연습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바람통의 열고 닫는 훈련은 반드시 동일 박자여야 하고 연주시 자동으로 동일 박자가 되도록 무척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만약에  과정을 무시하면 추후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본인이 터득하게 됩니다.

 

 과정을 충분히 하셨다면 나비야”, “파랑새 왈츠 정도는 하루, 이틀 정도 연습으로 어느 정도 음률이 나올  입니다.

 

왼손 베이스는 대위 베이스로 연주합니다. , 4343  것을 4323, C-CM,C-CM 것을 C-CM, G-GM 으로 5도권 G 베이스를 사용하는 겁니다.

 

처음엔 4비트로 반주하다가 숙달되면 8비트로 반주  손을 사용하여 코드톤으로 연주해도 됩니다. 

 

지루하더라도 단계적으로  단계씩 연습해야 하시고  단계가 숙달이 안되고 되고 다음 단계로 건너뛰면  때부터  아코디언 연습이 꼬입니다.

 

“C” 베이스 잡는 연습  치는 연습 재미없다고 대충  번하고는 건너 뛰시면 진도가 더 이상 안됩니다. 

 

입문자 쪽집게 이론 결론

이론  기초 연습은 본인이 제가 올려놓은  블러그(다음 블러그(zestcar))  카페(아코디언 뉴질랜드) 충분하게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들어가서 보시고 그래도 못하겠다 하시면 전화나 만났을  토론하고 물어서 해결하고 같이 해요. 

 

또한  포함 우리 모두는 다들 연주실력이 입문에서 중급까지 중구 난방이고 달라서 경험상  확실히 기초부터 배우시겠다면 개인 교습외에는 세상에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였을 적에는 돌아가면서 그간 죽도록 연습했던 내용이나 본인 선곡 연습노래 연주 위주로  보이면서 진행합니다.

 

특히, 처음 아코 입문자분들께서는 제가 교습했었던 커리귤럼에 따라서 체크 위주로 진행을 하겠으며 대신에 입문자는 주간 단위로 주어진 기초 학습내용은 빡세계 연습  숙달해 오셔야 합니다. 

 

 

저도 아코디언에 대한 이론  교습부분은 조금 앞선다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 연주는 녹도 슬었지만 전통 트롯트를 연주하기 위한 사이음 넣기  최고 아코디언 연주기술을 위한 주법이 많이 부족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물론, 오늘날 최고의 아코디언 연주 실력을 뽐내는 고수도 오늘날 전자악기 반주에는 결코 따라 잡을  없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자기만의 음색으로 자기만의 음악을 연주할  있는 장점도 있어서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전자악기 시대에도 취미생활로  악기를 배우고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아코디언 입문  정상적인 경우 기본 3개월(12) 이후 예외없이 저희 교실은  포함 개인별로  (3개월) 기본적으로 3 정도 완벽하게 연주숙달을 목표로 합니다(지금까지 3개월(12)  궤도에 오르지 못한 사람은  분야에 전혀 소질이 없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아코디언 입문 부적격자(ㅋㅋㅋ)).

 

마지막으로 아코 입문  3개월 거친 분들은 1  정도까지는 원칙에 준하는 지속적으로 한국 동요을 거의 섭렵하고, 그 후에는  악기로서 최고의 맛갈을 자랑할  있는 트롯트의 꺽기, 사이음 등을 이용한 트롯트 정통 연주연습을 특별한 사정이 없는  죽을 때까지 같이 취미생활로 즐기는 것으로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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